32개월 들어가는 여아인데요
28개월부터 종일반을 보내는데..
언니들 화장실 가는 거 보면 하겠지 싶어서...일부러는 배변훈련을 안했거든요.
그런데 30개월이 되도록 변기를 거부해서..
맘먹고 배변훈련? 해서..며칠만에 떼었어요.
집에서나 저하고 있을때는 거의 완벽히 하고..밤에도 잘 안싸고..
그런데 어린이집에서는 여전히 변기를 거부해요.
매일매일 바지..팬티가 거의 10개정도..ㅜ.ㅜ 젖어서 냄새 폴폴나게 오네요.
거의 한달째.
혼자 하게 훈련을 해봐도 어린이집에서는 거부합니다.
이제 찬바람 나는데 걱정됩니다.
아이가 성격은 명랑하고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선생님과의 관계도 괜찮은 듯 싶은데 왜 그럴까요.
어른들한테 잘 다가서는 성격은 아니지만요.
유독 화장실가겠다는 이야기를 안합니다.
오줌..이라는 단어도 거부해요.
저한테 이야기할때도 늘 똥마려..하거나 배아퍼..합니다.
소변이 나오는 그 순간까지 오줌이 아니라고 막 우기죠.
정말 전문가라도 찾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밤마다 손빨래에 지친 엄마--
PS. 배변훈련 시작하면서 화내거나..다그친 적은 없거든요
선생님도 그러고요..(그냥 맘 편하게 할때까지 놔두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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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는 오줌을 못가려요
아..냄새 조회수 : 209
작성일 : 2007-09-04 21:48:22
IP : 203.170.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4 10:11 PM (219.241.xxx.72)36개월까지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고 합니다. 조급히 생각지마세요.
기저귀 그냥 채워서 보내세요. 그게 편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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