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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남편이 밥하면...
출근하는 남편이 밥하면(임신도 아니고)
부러운거고,
마누라가 출근하면서 밥하면 잘 못된건가?
많이 읽은 글에 있는 분이 너무 열심히 사신 탓도 있지만
기왕하는 김에 많이 해 놓는 걸 수도 있잖아요.
취업하기전에 전업일때
한참 자고 늦게 일어나면
알아서 일어나서 출근한 남편이 밥해놓고 출근한날도 있고,
설거지하고 출근한 날도 있고 그랬는데...
누가 알면...
말렸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
'07.9.4 9:35 PM (58.120.xxx.156)그게 아니라 해논 밥 안먹고 아이들하고 식당에서 사드셨다잖아요
2. 혹시!!
'07.9.4 9:38 PM (221.166.xxx.240)앞에글 남편이신가요??
3. 쓴이
'07.9.4 9:41 PM (122.32.xxx.17)글쓰신분들이 화가나는게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라
왜 그렇게 밥도 하고 그러냐고 남편보고 하라고 하시는 댓글이 있어서...
그냥 그러고 싶어서 그러시는건데
기운빠지게 왜 그런 얘기하시나 싶어서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쁘지만 기쁜마음으로 밥하고 나가는건데
남들이 그러면 기운빠지잖아요.4. .
'07.9.4 10:09 PM (122.32.xxx.149)원글님께서는 그 글 쓰신분이 바쁘지만 기쁜마음으로 밥해놓고 나간걸로 생각되시나요?
지금 가서 다시 읽어봐도 그 글 쓰신님은 '힘들게 밥했다' '미친년 널뛰듯' 뭐 그런 표현들을 쓰고 계신데요.
바쁜데도 미친년 널뛰듯 기쁘게 밥해놓느라 힘들었다.... 라는건 그다지 개연성 있는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요.
마누라가 출근하면서 밥하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시간 널널한 남편은 시간 없어서 쩔쩔매는 아내가 힘들게 해다 받친 밥도 안먹고 식당갔으니
그게 잘못이라는거죠.
그리고 이왕이면 시간이 좀 더 많은 사람이 밥을 하면 좋을거라는거구요.
참.. 많이도 앞서 가시네요.5. 정말
'07.9.4 11:35 PM (222.108.xxx.195)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건가요.
님이 어떤글 읽고 이런말씀 하신지는 알겠는데요.. 그분 글은 다 이해했어요 ㅋㅋ
님이 무슨 말 하시려는지 천천히 한번씩 다시 읽어보아도..
도대체 무슨말씀 하시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6. 잘못된거죠
'07.9.4 11:49 PM (218.235.xxx.96)마누라 출근하면서 밥해놓고 가는것도 잘못이고 전업부인인데 출근하는 남편이 밥하는것도 잘못이죠. 임신도 아니라면서요. 어쩌다 하루이틀이면 몰라 자주 그러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부부간에 시간많은 사람이 도와야지, 그렇게 바쁜 아침에 밥해놓고 갔으면 먹던가 아님 식당에서 먹을거면 하질 말라고 하던가... 나라도 화날 상황이구만...
원글님은 전업인데 남편이 밥하고 나가서 찔리시는건가요? 도데체 뭔소린지...7. 원글님
'07.9.5 12:03 AM (125.187.xxx.36)제발 두번만 생각해보세요. 논점이 뭔지요.
혹시 남자신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