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아저씨 영구 같아요.

[박상원]

AIG 띠리~띠리....ㅋㅋㅋ

목소리 들을 때마다 영....어색하고 이상해-.-;;;;

AIG 띠리~띠리~

이 분도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들었는데.....

연기는 잘 안 하시더군요.

토지도 오랜만에 출연하더니...그뒤론.....그것이 알고 잡다....만 진행하고....

[태왕사신기에]

출연합니다. 담덕(배용준)의 고모부로 카리스마 있는 연씨가문을 연기한다던대요,,
제 남편이 몇 년전 청담동 한 까페에서 봤는데, 남편 일행 중 박상원씨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 있어 아는 척을 했는가봐요.. 근데 인상은 사람 좋아보이는데 스탈은 조금 까칠하신듯..
원래 성격이 싫은 거 좋다 못하는 성격이라고...
그래서 제가 그 정도면 누구 눈치 안보고 자기 내키는대로 살아도 멋지지..
공인이라고 연예인이라고 마냥 사람 좋은 척하는 건 재미없지~ 했는데,,
그 뒤로 화면에서 볼때마다 까칠하단말이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

[000]

'그것이 알고싶다' 정말 박상원씨만 나오면 채널 돌리고 싶어요.

예전엔 좋아했었는데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되나 싶어요.
얼굴은 만빵이 되고, 메이크업도, 헤어도. 본인은 그 방송을 나중에 안 보나 싶어요.
관리 잘 하셔서 예전의 그 분위기 되찾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