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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원 장터에 레벨 다운 되었어요 ~그래서

이복임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07-09-03 06:43:14
물의을 일으킨데 대하여 다시한번더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다시국물용 멸치 판매건)

저희 애 아빠가 어느분께 전화걸어  멸치가 안 좋으시면 환불 하시지요? 하는내용과

글 오릴 실려면  전화통화한 내용의 글도 써주시지 하고, 대화 하면서~~~ 좀 않 좋았던것 같습니다.

(성격급한 실랑... 성질나면 멋되로 하는 표현력 ~~저도 가끔 미쳐요..)

또한, 나중에 주문하신 대멸(다시국물용) 은 오늘 배송 하니 받아 보시고

만족하지 못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전화나 쪽지로 필요한 사항 주시면 조치

하여 드리겠습니다. 관리자님 이글 안 지우실꺼죠? 관리자님께서 댓글로 하시라고 저에게

쪽지 주었지만 댓글만으로는 부족 할까봐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 동안 저 믿고  봄동,.미역.멸치 주문 주신 82회원님들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관리자님께 미안합니다... 회원으로 있으면서 마무리 잘 처리해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건강 하세요.
IP : 220.91.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터에서
    '07.9.3 7:14 AM (211.55.xxx.128)

    돈 많이 버셨겠네요
    전 안좋은 기억 때문에 제발 누가 말좀 해주었으면 하고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좋다고 해서 참 말하기도 어렵더라고요.
    예전에 안좋은 매생이 받아서 어떻게 이런걸 파시냐고 했더니
    돈돌려 준다고 하더니 결국 안돌려 주더군요
    남편님 참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인생사 늘 결과가 말해주더라구요.

  • 2.
    '07.9.3 7:55 AM (222.234.xxx.193)

    안 돌려줬어요?
    허허..............

  • 3. 이복임
    '07.9.3 8:15 AM (222.102.xxx.141)

    저희가 안돌려 드렸나요? 저희 메생이 판매글 올린적이 없는데요...

  • 4. ...
    '07.9.3 8:32 AM (211.175.xxx.31)

    딴지 거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라는 전제부터 걸구요...
    이복임님께서 이곳에 글을 올리신 이유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유야 어찌 되었든, 장터 관리를 맡으신 분이 어떻게 하십사
    하는 언질이 있었다면, 그 말씀에 따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한분, 한분, 모두 다 사연이 없는 분이 없으시고,
    그때, 그때마다 나 하나의 사연이 이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죽어도 글을 써야겠어... 라고 글을 남기신다면...
    규칙은 왜 있으며, 원칙은 왜 있겠습니까...
    글 삭제 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 5. 장터에서님
    '07.9.3 8:39 AM (222.106.xxx.177)

    꼬라지라는 말쌈 너무 심하시네요
    말은 곧 인격입니다 익명이라고 할지라도.....
    뭔가 착오가 있으신것같은데
    살짜기 글내리시지
    저 이복임씨와 아무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이유여하야 어찌됐껀 남의집 한가장을 수준낮은 단어로 한껏 내리는건
    좀 그러네요
    말좀 가리세요

  • 6. 아~그러시지들
    '07.9.3 8:53 AM (219.240.xxx.48)

    마셔요.
    그리고 익명이라고 함부로 막말하시는분-그러지마세요.
    자기가 들어서 아픈말 남에게 어떻게 합니까...
    설사 물건에 불만이 있더라도 정황을 바르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 두 당사자와는 아무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남에게 막그러면 자기기분은 좋을까요.
    상식적인 매너를 지키십시다.

  • 7. 제생각도
    '07.9.3 8:57 AM (61.66.xxx.98)

    관리자님께서 댓글로 하라고 쪽지까지 주셨다면
    그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장터에서 일어난 일은 장터에서 이야기 하는게 원칙이고요.

    댓글로 말씀하셔도 관계된 분들은 보실거고요.
    굳이 원칙을 어기고,관리자의 권고를 무시하고
    자게에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복임님도 급한 마음과 좀더 성의를 보이고 싶어서 이러시는거겠지만...
    이글은 내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건사신분들에게 일일이 다 쪽지를 보내서 상품상태를 확인하시고
    필요한 조치를 하시는게
    자게에 이런글 올리시는거 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8. 메생이
    '07.9.3 12:10 PM (121.131.xxx.71)

    메생이는 다른분으로 알고있는데요......?!

  • 9.
    '07.9.3 12:57 PM (222.102.xxx.141)

    그럴까요?

  • 10. 제가
    '07.9.3 1:22 PM (211.208.xxx.93)

    알기론 메생이는 착불로해서 무상해서 주셨어요.
    전 넘 맛있게 잘먹었다고 글까지 올렸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 11. 좌-알
    '07.9.3 1:24 PM (211.221.xxx.125)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먹고살기 힘든데 서로 도와야하지 않을까요?

    판매자분은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셔야죠.

  • 12. 멸치
    '07.9.3 2:20 PM (211.189.xxx.235)

    저도 이번에 국물멸치 샀는데요. 국물을 여러가지 넣어서 해 보았는데도 비린맛도 나고 국물이 우선 뿌엿트라고요. 그래서 찾은 방법이 머리 따고 내장 꺼내서 반 갈라 고초장 양념에 조렸습니다.그냥 그렇게 해서 소비할라고요.

  • 13. 꼬라지
    '07.9.3 3:26 PM (222.102.xxx.51)

    라는 말....
    제 남편한테 하는 말이었으면 진짜 속에서 열불이 났겠네요.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렇게나 댓글 달아도 되나요? 암만 복임님께서 잘못을 하셨다고쳐도
    꼬라지라는 말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댓글폭력이 여기 82에도 만만치가 않군요.
    이복임님 내외가 잘못을 하셨다쳐도 저런식의 댓글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꼬라지라뇨...댓글쓰신 님은 얼마나 꼬라지가 있으신데요?
    좀 양식있는 댓글을 답시다...

  • 14. 예전
    '07.9.3 4:17 PM (211.186.xxx.145)

    봄동 판매하실때
    친구가 리플은 앞번에 달았는데 어찌된게 하도 안와서 물었더니
    남편분이 판매글과는 달리 인건비가 많이 나오니 하시면서 10000원을 입금하라길래
    허걱 했다네요...결국은 봄동 구경도 못했더랍니다...

  • 15. 이복임
    '07.9.3 4:27 PM (222.102.xxx.141)

    봄동 못 받았나요? 미안 합니다...환불해 드리고 싶습니다 ...날자가 많이 지나 확인이 불가능 하지만 예전 님께서 입금 안하시고 했다고 하겠어요?
    저희가 실수 했는모양이군요... 계좌번호 알려 주세요. 미안 합니다.

  • 16. 그게 아니라
    '07.9.3 8:13 PM (125.181.xxx.142)

    공짜로 봄동 준다는 글에 젤 먼저 댓글 달았는데 봄동이 안왔다..뭐 그런 얘기같습니다.
    송금을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요.
    돈을 내고 봄동을 못받았으면 여직 가만히 있었겠어요?
    벌써 환불을 받던지~ 물건을 받던지 했겠지요.
    봄동은 끝무렵에 물건이 안좋으니 인건비와 상하차비.택배비만 받고 그냥 드린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그거 만원 송금이였던거같은데요.
    저도 그래서 돈내고 사먹었거든요. 끝물봄동
    봄동값은 공짜고.그외 나머지 가격이 있었는데....

    그리고 저위에 꼬라지댓글...판매한적도 없는 매생이 사 먹고 뒤틀린 꼬라지는 또 뭐지?
    궁금해서 적고 갑니다.

  • 17. 봄동
    '07.9.3 9:34 PM (211.186.xxx.145)

    드립니다 ,,이벤트 맞을 거에요.

    저야 참여를 안해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몰랐지만
    그때 택비만 부담하고 무료로 받을줄 알았는데, 글 올린 내용과는 달리 안보내준 이유가
    인건비가 많이드니 돈을 부담하라는 남편분 말씀에 황당했나 보더라구요.

    사실 고생해서 지은 농삿물을 인건비니 여러가지 부대비용도 들었을텐데
    앉아서 편안히 공짜로 받는 다는것도 제 생각에는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이던데

    그래도 이왕 무료로 베풀기로한거
    뒤돌아서서 경비니 인건비니 한다는건 옆에서 듣기에도 좀 그렇더군요.

    시장가면 1~2000원이면 그때 한소쿠리씩 주던데 그놈의 공짜가 뭔지...ㅎㅎ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우선해서 판매하기 급급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이익은 적더라도 양심껏 판매하는 분들을 고객들은 언젠가는 알아본답니다.

  • 18. 사람들이 ...참
    '07.9.3 11:10 PM (222.121.xxx.7)

    어찌 그러십니까?
    거래후기가 아무리좋아서 물건을 구매 했음
    아무소리 하지 말고 드시지요...
    그리고 남 욕 하는 글은 어찌 안되나요?
    정말 짜증 지대로내요

  • 19. ///
    '07.9.4 9:56 AM (125.128.xxx.50)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솔직히 구매 후기보면 칭찬 일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했다가 안좋은 물건이 오면 판매자께 누가 될까봐 개인적으로들 해결하시곤하죠.
    안좋은 것은 안좋다고 말씀하시고,
    피해보신분들도 말씀들을 해주셔야 더 투명한 장터가 되지 않을까요?
    후기보고 구매했으면 암말말고 먹으라니.. 이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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