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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부금 해지하셨어요?

부금 조회수 : 805
작성일 : 2007-08-31 15:58:14
6년전 결혼하고 남편은 세대주라서 청약저축...저는 청약부금에 가입했어요...
300만원 만기되어서 그냥 넣어두고 있는데...지금 청약부금이라는게 거의 쓸모없게 되었잖아요...다들 해지한다고하고 아니면 청약 예금으로 바꾸고하던데.....
어차피 1가구 1주택이고하니....그냥 해지하고 다른 금융상품에 드는게 나은건지(청약류 적금은 이자도 아주 낮잖아요)...아니면 청약예금으로 돌리던지....아깝기도하고 참 그러네요....
어찌들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IP : 125.240.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7.8.31 4:07 PM (222.112.xxx.2)

    전 예금으로 돌렸어요....해지하기는 아까워요..^^

  • 2. 저는
    '07.8.31 4:11 PM (211.187.xxx.89)

    아직까지 부금으로 갖고 있어요.무슨 조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데 윗분처럼 예금으로 돌려도 가입기간계산에 있어서는 불이익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10년이나 된건데 해지하자니 도저히....ㅠ_ㅠ

  • 3. 부금
    '07.8.31 4:20 PM (125.240.xxx.3)

    그쵸...저도 기간이 넘 아까워서..
    무슨 조치가 있을까해서.....해지도 못하고 전환도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국*민은행다니는 형님은 그냥 두라고 시덥지 않게 말하는데...어후...남보다도 못하고....ㅠㅠ

  • 4. .
    '07.8.31 5:39 PM (121.186.xxx.179)

    왜요?? 청약부금이 뭐가 바뀌었나요??
    저 들려고 생각중인데...뉴스..신문을 안보니...
    뒷북같지만 아시는분 좀 알려주셔요~~

  • 5. ,,
    '07.8.31 8:56 PM (124.61.xxx.129)

    저도요.뭐모르고 청약저축 안들고 부금 들었다가 큰 코 다치고 있네요.기간도 오래되어 해지하기도 아깝고... 사실 같은 무주택인데 청약저축과 청약부금 사이는 너무 머네요.무주택 청약부금자에게도 혜택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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