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때부터 달려있던 무거운 강화유리 등
삼파장 조그만 전구? 총 합해서 열몇개가 달려있고 한번 갈려면 너무나 힘이 들어
교체를 하려고 해요
근데 조명가게 가보니 막상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 이쁜거 보단 등 나갔을때 갈기 쉬운거 위주로 찾다보니
아저씨가 강화유리가 아닌 무슨 특수소재로 만든거라고 크리스탈은 아니고 플라스틱도 아닌
그 비스무그리 보이는 소재로 만든 커버를 가진 거 추천해주셨는데
가격은 5구짜리가 25만원 6구짜리가 30만원 . 뭐 달아주는 인건비가 포함되었을테고
어차피 스스로는 못다는거니까 가격은 그렇다치고요
근데 거실등이 생각보다 인테리어 효과를 무시 못하는거 같아서 .
유리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 나다보니 전체적으로 싸구려틱하다는 느낌이
들거 같아서요
그냥 강화유리로 된 커버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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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평 거실등 어떤걸로 해야?
인테리어 조회수 : 403
작성일 : 2007-08-30 21:47:11
IP : 61.36.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잠오나공주
'07.8.31 2:17 AM (125.180.xxx.179)달아주는 가격까지 5구짜리 25만원이면 저렴한 중국산 제품인거 같네요..
저같으면 강화유리 하겠어요..
저도 오늘 등 알아보고 왔는데요..
전 매장에서 봤는데 이게 맘에 들었지만... 전세집인 관계로 저렴한걸로 구입했네요..
http://www.lampland.co.kr/ino/products/productdetail_2003.php?cat=CH&catname=...
물론 다 취향이시겠지만.. 근데 넘 비싸죠??
근데 등 다는거 별로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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