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문자로 받았는데
주소와 연락처가 지워지는 바람에
입금은 받고 물건을 못보내고 있네요..
아~그분께 쪽지를 보내놨는데
안들어오시나봐요..
하루종일 기다려도 쪽지를 읽지 않으셨네요..
그분은 물건을 오늘 보낼꺼라 생각하고 기다리실텐데...
애가 타서 죽겠네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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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에서 물건을 팔았는데, 주소를 잃어버려 애가 타네요..
애타요~ 조회수 : 361
작성일 : 2007-08-30 18:25:07
IP : 218.236.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8.30 8:05 PM (125.131.xxx.65)장터에 가셔서 ***주문하셨던 분 찾습니다 하고 제목 써놓으심 연락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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