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이혼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스트레스ㅠㅠ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07-08-30 18:22:05
요즘 이혼율이 많다고 하잖아요..
그 이혼 한 사람들은 잘 살고 있을까요?

2세 있는 이혼보다,,

2세 없는 이혼이 덜 힘든건 맞겠죠..


2세 없는 이혼이라면,,

여자랑 남자랑 누가 더 힘들까요?

아님, 누가 더 나중에 행복하게 살까요?

ㅠㅠ

(전 남자)

IP : 210.127.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30 6:37 PM (122.16.xxx.94)

    답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 2.
    '07.8.30 6:55 PM (220.75.xxx.143)

    그게 궁금하세요? 혹 본인이 관계된 일이라도...?

  • 3. 거야
    '07.8.30 7:08 PM (220.75.xxx.15)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났느냐에 따라 행복이 달라지지요.
    서로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러나 서로 불향허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아닌건 끝내세요,
    쉽게 말하는게 아니구요.

  • 4. 참나
    '07.8.30 7:12 PM (59.19.xxx.172)

    그게 궁금하면 결혼해서 이혼해보시구랴??? 2세없는 이혼이면 힘들사람없을거 같은데??
    자식땜에 거의다 산다고 봐야쥐,,,,

  • 5. 어떤 배우자를
    '07.8.30 8:06 PM (58.226.xxx.125)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죠..
    제 친구는 5살 아들 데리고 총각 재혼했는데.
    예쁜 딸낳고..잘살고 있거든요..

  • 6. ....
    '07.8.30 8:34 PM (211.41.xxx.29)

    이혼은 더이상 불행하지 않기 위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것이고
    그렇기때문에 결혼당시의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일뿐
    이혼후에 갑자기 행복해지지는 않는 것이지요.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지고 어떤 노력을 하느냐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사람에 따라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고 결혼생활 하면서 겪었던 고통도 다르고
    경제적인면,, 자녀들등 처한 상황 모두 다른데..
    그저 남들이 보기에 힘들어보이고 행복해보이고 하는 것으로만 판단할 일은 아니지요..

  • 7. 음...
    '07.8.30 9:09 PM (58.148.xxx.16)

    요즘은 이혼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정 견디기 힘든 결혼이었다면.....
    결혼하면 남자보다 여자가 손해?를 많이 본다는 것이
    거의 공감하는 얘기인 것같더라구요,
    그럼, 그런 결혼을 해소하면 누구 더 행복할까요?
    정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다면요.

  • 8.
    '07.8.30 11:20 PM (218.148.xxx.40)

    전 아이 없는 이혼입니다.

    이혼하고 정신적으로는 아주 행복합니다. 후회는 털 끝만큼도 없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는 아주 피폐해졌습니다. 빚만 안고 이혼했거든요.

    그래도 직장이 있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 생각보다 가까운 사람들의 시선이 참 씁쓸하더군요.

    친구가 남편과 사네마네 대판 싸우는 끝에 친구 남편 왈 "이혼해서 혼자 사는 친구 보니 홀가분

    해보이고 좋더냐" 그랬다네요. 그리고 제가 뭔가 나쁜 영향을 끼치는 듯한 말도 하구요.

    아무튼 전 제 선택에 후회 않습니다.

  • 9. 이혼
    '07.8.31 3:38 PM (121.147.xxx.142)

    아이가 있는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혼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정말 이혼할 수밖에 없었나?
    그리고 결혼할 때 이미 이혼할 수밖에 없는 그런 준비된 이혼은 아니었나?
    앞으로 재혼은
    아이와 별개로
    재혼에 대한 님의 자세와
    재혼하는 한 여자에 대한 진심과 그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그리고 선택의 옳고 그름에 있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헌데 그 실수가 실패가 되지않도록 하는 것이 노력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462 녹차 티백 버리가가 좀 아깝네요, 9 . 2007/08/30 949
356461 82쿡 회원가라해서 테팔엑셀리오3사고 사알짝 기분나빠질라해요ㅠ.ㅠ 6 저렴한줄알았.. 2007/08/30 1,131
356460 혹시 이키아이라고 아세요? 2 학습지 2007/08/30 502
356459 얼마를 내야 하나요 8 .. 2007/08/30 1,011
356458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이번 일로 기독교인은 할 말이 없어서 가만있는게 아닙니다" 이네.. 7 ........ 2007/08/30 1,300
356457 최화정, 허위학력 시인 "여의치 않아 수정못했다" 27 파워타임 2007/08/30 7,244
356456 철부지 아내 7 가을 2007/08/30 1,603
356455 상해 보험청구를 하려하는데.. 1 궁금해서 2007/08/30 350
356454 여기가 빠른것 같아서....컴퓨터 고수님들만 보세요^^ 9 ^^ 2007/08/30 416
356453 남은 식용유는 어떻게? 5 쑤맘 2007/08/30 538
356452 8개월 아가 가을외출옷.. 뭐입히나요? 2 아가옷 2007/08/30 264
356451 대상포진에 좋은 병원이나 음식 아시나요?? 6 힘들어여ㅛ... 2007/08/30 1,799
356450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드라마에 5 광수생각(?.. 2007/08/30 861
356449 let's go 두번째판과 세번째판 내용이 다른가요? 1 .. 2007/08/30 199
356448 영어공부 막막해요 2 코코아 2007/08/30 677
356447 서울에서 가까운 시골.. 좀 도와주세요 ^^ 8 러브~ 2007/08/30 2,111
356446 플라이텍스 유효기간이...... 1 유효기간 2007/08/30 380
356445 남대문에.. 수입캐릭터 잡화 파는곳 어딘지 알려주세요.^^ 3 궁금^^ 2007/08/30 367
356444 사귈때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면.. 11 어때보이나요.. 2007/08/30 20,014
356443 혹시 냉장고 없이 이렇게 지내시는 분 계세요? 12 익명.. 2007/08/30 1,557
356442 누가 사과를 해야하는지요.. 4 .. 2007/08/30 1,001
356441 지독히도 공부안하는 고3아들... 14 슬픈엄마 2007/08/30 5,203
356440 시부모님과 덕산스파캐슬..어떨까요? 시무보님과 2007/08/30 193
356439 사랑의 레시피를 보고.... 3 2007/08/30 820
356438 아빠칠순잔치 날짜를 뒤로 지나서 해도 될까요? 7 2007/08/30 1,592
356437 궁금합니다! 1 밀대사용하면.. 2007/08/30 163
356436 대전에 뷔페 어디가 괜찮습니까? 3 대전님들께옵.. 2007/08/30 331
356435 도서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 싸게 구입.. 3 묻어가는女 2007/08/30 760
356434 나도힘든데...엄마까지 보테네요... 8 친정 2007/08/30 1,608
356433 제발 저에게 지혜좀 나눠주세요(글이 깁니다) 9 재가 되버린.. 2007/08/30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