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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원글은 지워요.
헌데 너무 스트레스네요.
정말 어찌할 수도 없고..ㅠ.ㅠ
1. 자꾸
'07.8.30 10:05 AM (121.55.xxx.45)알몸여자 봤다고 글 올리는게 쫌 그래요.
82사람들이 가서 옷입고 살라고 말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
한번 글 올렸으면 된거 같아요.
괜히 글올린 사람이 이상해보일라 해요.2. ..
'07.8.30 10:06 AM (122.16.xxx.94)쪽지 하나 넣어드림 어떨까요?
보일꺼라는 생각을 못했으니 자꾸 그러겠지요..
들여다본 게 아니라 현관문 열고 나오면 보여서 깜짝 놀랬다고...밖에서 보이는 거 모르실까봐 말씀드린다고 하심 안될까요?
더위가 대충 갔으니 앞으로 안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마냥 집에서 사시사철 벗고 사시는 분이면 좀 -.-3. 원글녀
'07.8.30 10:11 AM (61.77.xxx.92)에고..제목이랑 내용이 좀 그래서 죄송해요..
제가 정말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앞전에도 저랑 눈 마주쳐서 같이 놀래놓고 또 저러니..
글 지울께요..4. 마리아
'07.8.30 10:13 AM (122.46.xxx.37)아이교육상 안좋다고 쪽지를 남기세요 직접말씀하기 뭐하ㅏ시면요
5. .....
'07.8.30 10:13 AM (211.51.xxx.37)그정도로 거리가 가까우면 보일 때 한번 기척을 내세요.
비명을 지르든, "많이 더우신가봐요" 하시든..
혼자 놀래하면서 게시판에 올리셔봐야 그분이 여기 와서 보지 않는 한
아무 해결 안나잖아요.^^;6. 윗분
'07.8.30 10:15 AM (211.187.xxx.173)말씀대로 밖에서 보인다는 걸 모르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렇다해도 집밖도 아니고 집안에서 벗고 있는 걸로 왈가불가 계속 말씀하시는건 좀 이상해요.
집밖에서 벗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그 이웃을 이상한 사람으로 마냥 매도하지마시고
의식하지 않아도 자꾸보이고 보기 불편하시면
쪽지를 넣어 주는게 서로 배려있는 행동이 될거라 생각합니다.7. 원글녀
'07.8.30 10:18 AM (61.77.xxx.92)저기요.. 차리리 모르는 거면 좀 그런가부다 하겠는데
앞전에 그 모습으로 저랑 눈 마주쳐서 서로 놀래가지고 ...
그 아줌마도 알거든요.
알면서도 왜 조심하지 않는지 ...
말을 하긴 해야겠는데 그런말 잘 못해서...어찌해야 할지.
휴.. 저는 정말 현관문 열때마다 신경쓰여서 고민되어 글 남긴건데
좀 그런가보네요.
말을 하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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