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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으로 산다는것..

음..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07-08-29 23:35:04
돌싱으로 아이 떼놓고 혼자 산다는것..
엄청 많이 힘든가요?
돌싱이신분들 말씀 듣고 싶습니다..
IP : 211.222.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싱 아니지만
    '07.8.30 9:43 AM (155.230.xxx.43)

    저는 애가 할머니집에 몇일 가 있어도 퇴근하고 집에 가서 애방을 보면.. 맘이 짠하고.. 그렇습니다. 아이 떼놓고 혼자산다는거... 생각만으로도 엄청 힘들거 같은데요.

  • 2. 힘들어요.
    '07.8.30 10:59 AM (58.148.xxx.86)

    아이를 떼어놓고 나온 돌싱이나, 아이를 데리고 사는 돌싱이나 힘들어요.
    하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을 지속하는것도 역시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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