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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고..

놀랄 노자.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07-08-29 21:12:23
정말 아이지만,
내 자식이라면 정말 패서라도 가르칠텐데..
저지경이 되도록 가만 놔둔 부모가 아주 큰 잘못이지요.
둘째까지 피신시키고 그럼 마음의 병이라도 그동안 낫게 하던지, 특별히 낫게 하려는 노력도 없이
사랑한다고만...
일단 기본적인 애정표현에도 너무 이성적이고,
식습관조차 못고쳐 비만에,
감정조절을 못하는 어린 아이라지만 침뱉고 때리는데 가만히 있다니.
부모의 역할은 참 크고도 중요하게 느껴지게 하는 프로였네요
IP : 121.130.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07.8.29 9:38 PM (61.104.xxx.100)

    좀 그렇더라구요 전문가가 이어폰끼고 지시할때 웃을일 입니까? 바로 가르쳐 주는것도
    못 따라하더라구요 착한건지 모지란건지 성격이 좋은건지 난 너무 악질엄만가봐요

  • 2. 부모탓!
    '07.8.29 9:55 PM (124.50.xxx.73)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저도 몇번 봤는데요.
    항상 생각되는 건 아이가 그렇게 까지 되는되는 아이의 본성이라기 보다는 부모의 역할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바꿀 것이 아니라 부모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많습니다.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제가 일하는 곳에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데 TV프로그램 같은애들도 간혹 있구요, 또한 부모들이 전혀 아이들을 신경 쓰지 않고 관여하지 않고 우리가 위험해서 주의를 주면 우리를 오히려 노려보고 우리애한테 왜 그러냐고 하는 부모도 계시답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들은 우리가 잘못 될까 매질도 아끼지 않으셨는데... 학대가 아닌 사랑의 매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부모들이 바쁘지만 사랑의 표현과 아낌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스런 눈길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갈구 하고 있는데 ....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모두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아이들이 가질 수 있도록 사랑을 줍시다. !!!!!

  • 3. 새댁
    '07.8.30 10:17 AM (220.90.xxx.188)

    저는 그거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에서 뛰면서 봤는데
    아빠랑 뽀뽀하는 장면 보고 너무 놀라서 헉! 하고 크게 소리질렀다가
    사람들이 막 쳐다보고..-_-;;
    하여튼 장면장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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