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푸로작이라는 약을 드셔보신분

우울.. 조회수 : 679
작성일 : 2007-08-29 00:02:51
있나요?
효과가  있던가요?
부작용은 없는지요....
IP : 211.187.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9 12:16 AM (211.109.xxx.127)

    살빼는 용도로 먹어 봣는데요....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업~~~ 되어서 혼났어요.
    우울증에 드시면 효과는 확실할거 같아요.그게 본 용도이기도 하고요 ^^

  • 2. ..
    '07.8.29 12:19 AM (220.230.xxx.186)

    제가 아는 사람이 한동안 먹었는데 부작용 있다고 그래요.
    사람마다 다를지 모르지만...

  • 3. 심리적인것이
    '07.8.29 7:24 AM (125.177.xxx.109)

    강해요 일단 본인 스스로 "정신과 약을 먹었으니 내 우울증이 많이 좋아질 것이고, 신경이 안정될 것이다..." 라는...제가 지난 5월부터 8월 초까지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었는데요...

    "항 우울증제와 신경안정제" 먹다가 그냥 끊어 버렸어요.
    그럼 부작용이 대단해서 그렇게들 안하고 조금씩 조금씩 약 용량을 줄여 나가면서 끊는 거라는데 저는 약을 안먹어도 아무 부작용도 약먹기 전이랑 후랑 아무 변화가 없더군요.

    하지만 약을 먹을때는 심리적으로 엄청 안정이 된것이...제 스스로 "약을 먹었으니 괜찮을꺼야.."하는 것이였어요.

    딱 하나 약발이 잘 들은것은 밤에 깨지않고 숙면을 취하는 것...

    원글님도 괴로운 무언가가 있으신가봐요? 일단 원한다면 정신과 가서 약을 한 번 드셔보는 것도 방법중의 하나에요. 그러나 정신과 약은 감기약과는 달라서 최소 한 달은 드셔야 효과가 난답니다.

    저는 지금은 괜찮은 상태인데...이게 시간이 지나고 제가 마음을 다잡고 지내니 나아지더군요.

    마음이 약한 분이...정신과 치료를 많이 받는답니다.

    마음 강하게 잡고...
    이겨내세요~~

  • 4. 그약은
    '07.8.29 8:51 AM (219.248.xxx.108)

    약사인 사람께 들었는데
    심리안정과 함께
    살이 붙는겁니다. 의사선생님이 걱정하는게 비만해질까봐 긴 처방에는 몸무게 체크도 한다더군요.

  • 5. 프로작
    '07.8.29 10:00 AM (222.235.xxx.78)

    이상하네요... 전 신경정신과에서 처방받았는데.. 식욕좀 없어져도 되느냐?고 먼저 묻던데요..
    그리고 사실 식욕이 좀 없던데요...

  • 6. 푸로작은
    '07.8.29 11:44 AM (211.229.xxx.108)

    비만 치료제에도 보조적으로 처방될만큼 ,,체중이 약간 주는게 일반적인데요

  • 7. 프로작 먹은 사람
    '07.8.29 12:29 PM (71.63.xxx.23)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는 하던데요,
    저같은 경우는 확실히 좀 기분이 안정되었고 확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은 없어졌어요.
    부작용은 식욕저하 (그거 먹고 살찐다 소리 첨 듣습니다)+ 가슴 벌렁벌렁 +입이 마르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의지가 약한 사람이 정신과 치료를 많이 받는다 뭐 이렇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감기 걸려서 감기약 먹는 거나 똑같아요. 의지가 약한 사람만 감기를 생으로 앓지 못하고 종합감기약 먹는 게 아닌 것처럼요. 잠깐 내 몸에 이상이 생겨서 마음이 우울한 거니까 치료받으면 괜찮아진다고 맘 먹으시고 약이든 상담이든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62 대소변을 언제 확실하게 가리게 되나요? 4 궁금 2007/08/28 326
140161 모던하우스 가구 어때요?? 3 책상이요 2007/08/28 660
140160 바닷가 다녀와서 아이 얼굴이 벗겨지는데요.. 도움요청 2007/08/28 69
140159 컴퓨터와 tv를 연결하는방법좀.... 1 고민중..... 2007/08/28 324
140158 올해 고추가격이 6 고추 2007/08/28 849
140157 드라이브 시켜줄 사람 있으세요? 18 궁금.. 2007/08/28 1,772
140156 백김치가 다시 살아났어요. 고수님들알려주세요... 3 백김치 2007/08/28 511
140155 간단영작부탁드려요~ 7 =。= 2007/08/28 226
140154 지웁니다.. 덧글 고맙습니다. 52 악녀 2007/08/28 5,385
140153 녹두 거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녹두전 2007/08/28 1,111
140152 아이 이름 좀 지어주세요^^ 8 정연맘 2007/08/28 702
140151 기분 찜찜한 저녁 식사 7 그 날 2007/08/28 1,582
140150 금으로 떼우는것과 세라믹으로 떼우는것 어느게 좋은가요? 6 충치 2007/08/28 1,047
140149 지근억 유산균으로 요쿠르트 만들 수 있을까요? 실험정신 2007/08/28 154
140148 동네 33평 아파트 얼마정도 하나요? 17 궁금.. 2007/08/28 3,172
140147 전 김치찌개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20 궁금.. 2007/08/28 1,929
140146 급질 컴앞대기) 닭튀김 할 때... 6 알려주세요 2007/08/28 573
140145 급. 아버지가 위독하셔서.뭐 챙겨가야 하나요? 7 해외체류중 2007/08/28 684
140144 문제를 해결하는 8가지 방법 웰빙프라자 2007/08/28 345
140143 가진통이 뭔가요? 3 8개월임산부.. 2007/08/28 235
140142 기분 나쁘다고 말을 해도 되는 상황인지요.. 11 스팀확 2007/08/28 1,696
140141 임신중-- 뭘배워야좋을까요? 3 ^^ 2007/08/28 293
140140 이런분 중매.. 어떨까요? 16 고민.. 2007/08/28 1,455
140139 저두 일을 해보고 싶은데요.. 카드판촉?하는일이요.. 궁금 2007/08/28 173
140138 일산에서 개인적으로 요리 배울수 있는 곳 1 화이트초코렛.. 2007/08/28 272
140137 다들 새로 일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전 그만두려고요.. 7 휴~ 2007/08/28 939
140136 빵도마라는게요 2 .. 2007/08/28 548
140135 [펌] 호칭문제 :신세대신부를 위한 호칭법 제대로 알아보기 3 DIAN 2007/08/28 562
140134 네이춰 메이드 비타민E 드셔보신분 계셔요? 4 모유수유중 2007/08/28 217
140133 동갑인 경우 남편친구들에게 반말하나요? 25 궁금~ 2007/08/28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