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버님말씀 들어야겠죠?

우리아버님 조회수 : 770
작성일 : 2007-08-28 16:42:00
신랑이 학사가 없습니다....
지금 일하고있는 곳에선 다행히 1년정도 일했는데
이번에 감사가 나와서 2달안에 나와줘야한다는군여~
다행히도 이일 터지기전에 다른곳에 취직해서
들어가게되었구여....(학사요구는 안하나 전부 학사있는...)
정말 학사때문에 계속 신경쓰던 울신랑이
이참에 예전 학교에 편입해서(미국에 있음)
학사까지 다마치고 오자고 그럽니다....
충분히 한국에서도 할수있지만 울신랑 일도 거진 9시쯤끝나고
야간을 하는 것도 힘들고.... 온라인수업은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우리끼리 끙끙 앓다가 이번에 아버님께 말씀드렸더니
무조건 한국에 있으라십니다....애도 있고 처도 있으면서
외국가서 무슨 공부냐고 하시면서....
정 학사딸려거든 한국에서 어떻게 해봐라 ~이러시네여 !
어른 말씀이 옳지요 ! 이참에 외국가서 학교내에서
일자리도 지금 전부 알아봤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아버님께선 많이 못마땅하신가봅니다
참고로 저희어머님,도련님,시누...전부 미국에 있거든여 ~
울 아버님 기러기아빠 ㅡ.,ㅜ
저희 한국와서 대개 좋아하셨는데 또 나간다니까
어이없고 황당하다고 하시더라구여 ~
정말  아무신경쓰지않고 낮에는 일하고 밤엔 수업듣고(미국이 이 시스템)
싶다는 울신랑.... 지금 우리나라에서 학사받을 길 찾고 있네여 ~

어떤게 현명할까요?전 이참에 미국가면 석사까지 했으면 좋겠는데...
뭐랄까 남편 크게 만드는 조강지처 이런생각으로^^
아버님 말씀에 울남편 거절없이 바로 아버님말씀 들어버리네여 ~
좋은 선택은 무엇일까요?
IP : 222.108.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8 4:43 PM (210.95.xxx.231)

    다니던 대학에 편입을 하다니요?
    재입학을 의미하시는거죠?

    그리고 학사학위를 따러 외국 가는 것은 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사학위가 없어서 아쉽다면
    한국에서도 이 악물고 할 수 있죠.
    외국 나간다고 어찌 아무 신경 안 쓰고 하나요...

  • 2. 정확하게
    '07.8.28 4:47 PM (221.163.xxx.101)

    이해가 안되지만...신랑분이 하시고저하시는 방향으로 하심이 어떨까요..

  • 3. 원글님
    '07.8.28 4:51 PM (222.108.xxx.136)

    울신랑 학사받으면 미국에 눌러앉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공부할려는건데
    아버님께서 그걸 눈치채셨는지
    우리만큼은 안보내실려고 하시네요 ~
    답답해요 !

  • 4.
    '07.8.28 5:56 PM (203.170.xxx.133)

    아버님 말씀에 그리 신경쓰시나요?
    학비나 생활비를 받으셔야 하나요?
    아무리 그래두 본인 인생입니다.
    부모님이라두 결혼까지 한 다 큰 자식의 앞으로 행로나 인생설계까지 관여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26 커피프린스 문을 닫으며.... 8 은찬인 숏컷.. 2007/08/28 1,798
140125 이야깁니다 10 이웃나라 2007/08/28 865
140124 생리했는데 임신?? 5 @@ 2007/08/28 2,006
140123 현대카드 보험때문에 짜증나요. 7 현대카드 2007/08/28 4,196
140122 동대문시장..여름상품 세일중인가요? 궁그미 2007/08/28 184
140121 미대대학원등록금은 얼마정도 하나요 6 미대 2007/08/28 1,793
140120 전업 10년.. 이제 일을 시작해볼까 해요^^ 4 두근 2007/08/28 937
140119 6 살 한글떼기 조언바래요 5 euju 2007/08/28 694
140118 인천연수동에 미술&도자기수업 같이 하는 미술학원 (급질) 송도신도시 2007/08/28 161
140117 나만의 82로 둘걸. 31 후회 2007/08/28 4,254
140116 커프 끝났는데 솔직히 좀 실망스럽네요.. 14 -_- 2007/08/28 2,494
140115 애기가 자꾸 녹변을 봐요 10 ... 2007/08/28 409
140114 남편이 핸펀을 로밍해서 갔는데 어떻게 걸어야 하나요 9 무식 2007/08/28 678
140113 생각할 수록 속상해서 5 임산부 2007/08/28 700
140112 왜이렇게 ...우울하죠? 9 참. 슬퍼요.. 2007/08/28 1,427
140111 매실청 사고파 1 매실청 2007/08/28 361
140110 남편.. 6 부러워 2007/08/28 783
140109 디카 구입에 도움을 바라며... 3 케논 2007/08/28 301
140108 한강 가깝고, 한강이 잘 보이는 아파트 알려주세요 7 여행좋아 2007/08/28 940
140107 뉴욕 여행 얼마나 들까요? 1 뉴욕 2007/08/28 592
140106 얼마전 선본 남자에게 연락해봐도 괜찮을까요? 14 용기를 내서.. 2007/08/28 1,860
140105 MCM가방 이미지 어떤가요? 24 MCM 2007/08/28 2,249
140104 씨리얼 드시는분...(벌레나왔어요) 13 회충약 2007/08/28 1,243
140103 적립식펀드를 가만 두고 전세금 대출을 받아야 할지... 2 ... 2007/08/28 502
140102 어떻게 해야 할지.. 4 갈등 2007/08/28 527
140101 어린이집에 사진비 얼마 받나요? 9 사진비 2007/08/28 441
140100 맘에드는집 찾았습니다. 전세 계약 하려는데 처음이라서..^^ 2 전세 2007/08/28 513
140099 근저당 설정이 되어있는 아파트는 전세가 잘 안나가나요? 5 자유 2007/08/28 738
140098 가슴 키우는 방법 8 효리처럼~ 2007/08/28 2,547
140097 혹시 임신증상일까요? 2 *** 2007/08/28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