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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생일 파티에 관하여 조언~

난감 조회수 : 427
작성일 : 2007-08-28 12:27:52
대략 난감 합니다요.초딩 1학년인데,학기초에 반친구 생일파티에 갔다오더니만 지 생일을 손꼽으며 기다리다가 드뎌 내일입니다.첨부터 말했죠.반친구들을 다 초대 못한다.집도 좁고 어수선에다가 풍선 장식에 음식에...그렇다고 이벤트 직원 불러서 일을 벌인다는건 생각지도 못하고,돈은 돈대로 깨지며 고생은 다 하구....기대에 부풀어서  아주 한달전부터 지 나름대로 계획을 짜더니만,색도화지를 오려서 초대장을 만들더군요.어찌하나 몰래 들여다 봤더니만,세상에 집으로 초대해서 즐겁게 놀아보자는 멘트...뜨악!
애아빠에게 상의했더니 외동딸에 끔찍한 장본인 왈, 이벤트 불러 준답니다.애가 저리 희망하는데,돈이 문제냐며..날 더워서 미쳤구나 했습니다.그래서 애를 설득 시켰지요,000야!생일파티는 네가 제일 친하고,가깝게 살고,너를 정말 축하해 주는 친구 몇명만 하는게 어떨까? 했더니 응!하면서 지네반 애들 이름 다 댑니다.
이걸 어찌합니까?그래서 혼자 머리써 봤는데,낼 학교에 반친구들한테 작은 조각케잌 한개씩 나누면 어떨까 합니다.선생님께는 미리 양해를 구해놓구선..급식 시간을 이용해서 할수 있을까요?
또 가면 무슨 조각케잌을 가져 갈지도 머핀이 나을려나?그것도 각기 포장해서?음료는 어떤걸 정말 머리 아프네요.애가 왜 이럴까요?누굴 닮은건지 휴~
어쩌죠?선생님이나 반 애들한테 폐끼치는건 아닌지요.
IP : 220.86.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딤채..
    '07.8.28 12:33 PM (211.209.xxx.21)

    요즘은 집에서도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실내놀이터 같은 곳에서도 파티해주던데..
    집이 좀 부담이시라면 그런 곳은 어떨까요??

  • 2. ...
    '07.8.28 12:44 PM (125.177.xxx.34)

    교실에 돌리려면 한개씩 포장된 머핀이 좋겠네요
    점심시간에 가서 배식 끝나고 나눠 주시고요 집에 갈때 가져가게요
    케잌은 가져가기 힘들고 흘리면 지저분하고요
    우리반은 떡을 돌리니 좋던데요 음료는 안해도 되고 카프리선 많이 해요

    저도 2학년 딸래미 보름뒤가 생일인데 다짐 받았어요

    5명정도만 부르자고요 실내놀이터 빌려도 음식에 대여비에 50 만원 날라가요
    정신없고 피곤하고

  • 3. **
    '07.8.28 12:56 PM (211.175.xxx.128)

    아이한테 이번 한번으로 약속을 하시고 크게 해주세요.
    전 집에서 요리사, 마술사 불러서 아이들 엄마까지 오시라 하셔서 (아이가 아직 어리니 혼자오기 뭐 하여서요) 다 같이 하루 놀게 했어요.
    다 불러도 약속있고..직장맘, 학원 시간때문에 다 오지도 못합니다. 저희는 아이 15명에 부모 하여서 30명 정도 왔었고.

    상을 두군데로 차렸어요. 엄마들은 엄마들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아이들 선물도 준비하여서 갈때 하나씩 줬고요.

    제 조카를 보니..월드컵 경기장에 바베큐를 할수 있게 장소를 빌려 준다 하더라고요.
    그레서 반에 그달의 생일인 엄마 3명한테 전화 하여 같이 했더니..경제적 부담도 적고..반 아이들 다 불렀고..이벤트 진행자를 부르니..넘 재미 있었고 기억에 남는 파티가 였데요.

  • 4.
    '07.8.28 7:42 PM (211.192.xxx.123)

    애들 생일에 돈쓰는거 별로에요,놀다간 엄마들 뒷말도 있고요,^^;;;;
    정말 친한 애들만 불러도 못온애들 소외감느끼고,선생님이 싫어하시지만 않으면 떡이나 머핀같은거 보내면 좋지요,같이 가셔서 쓰레기 치워주셔야 할것 같구요,참고로 전 집에서 했다가 그날 깨진 긄값만 십몇만원,음식은 죄다 쓰레기통에,보물찾기한다고 일 벌렸다가 애들 울고 삐치고 정말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 5.
    '07.8.28 7:43 PM (211.192.xxx.123)

    그릇의 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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