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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그런데 심난하네요.
우울하기도 하구요..
자세한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울고싶어요...
그래도 ...82가족들에게 축하받고 싶어요.
1. ^o^
'07.8.27 5:56 PM (220.64.xxx.97)생일 축하드려요~~
모든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행복한 오늘이길 바랍니다.
곧 구름이 걷히고 반짝이는 하늘이 보일거예요.
HAPPY BIRTHDAY TO YOU!!! 짝짝짝~~2. ...
'07.8.27 5:58 PM (122.37.xxx.41)미투~~
생일 축하해요.3. 바닐라
'07.8.27 5:58 PM (222.98.xxx.131)님 고맙습니다. 님 글보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바보같이..^^
님도 항상 행복하시길..4. 저도..
'07.8.27 6:03 PM (125.57.xxx.115)생일 축하드려요..
울~~지~~마~~~울긴 왜에에에 우우러~~고까지~~꺼 *** 때문에~~~
힘내세여~~~~5. 축하
'07.8.27 6:11 PM (211.52.xxx.239)드려요
좋은 날 되세요6. ....
'07.8.27 6:19 PM (58.233.xxx.85)축하 한표 보탭니다
울지마세요7. 저두
'07.8.27 6:27 PM (61.109.xxx.131)오늘이 생일인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있지요.~~"
다른사람들이 안챙겨줘도. 우리 스스로 챙겨요.
이세상에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8. 원글님,,그리구,,
'07.8.27 6:33 PM (210.210.xxx.249)바로윗님,,생일추카추카드려요,,짝짝짝
그리구,,원글님,,오늘은,,좋은날이니,,기분푸삼,,
왜,,우울하신줄은,,모르나,,팟팅여
그리구,,좋은시간보내시길요,,힘내세요,,ㅎㅎ9. ..
'07.8.27 6:57 PM (210.106.xxx.114)축하드려요..ㅋ^^*
10. 저도
'07.8.27 6:57 PM (203.211.xxx.174)축하 드려요~
저도 이제 며칠 있으면 생일인데..(같은 8월생~ 괜히 반가버서.ㅎㅎㅎ ^^;)
생일때 즈음 되면 괜시리 이것 저것 고민도 더 생기고 생일 선물땜시 신경전(써프라이즈 전혀 없는 무드 없는 남편땜시.. --;)에 더 힘든것도 같아요.
님.. 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우리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다시 보내보도록 해요.
나이먹는게 때론 서글프기도 한데.. 경험도 쌓이고.. 좋은것도 많은거 같아요.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요~11. 축하
'07.8.27 7:07 PM (58.76.xxx.218)축하드려요.... ^^ 좋은일 가득한 날 되실거에요.. 우울함은 떨치고 화이팅!!!
12. 크리스티나
'07.8.27 7:31 PM (211.212.xxx.203)축하드려요. 우울은 날려 버리시고 이밤이 가기전에 남편분이랑 가볍게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기분 푸세요.
13. 원글이
'07.8.27 11:51 PM (222.98.xxx.131)어머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다니,,너무나 소중하고 감동적인 선물이네요.
얼굴도,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님들이지만 겉치레로 축하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일부러 댓글달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82분들께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너무 감동먹어서 눈물이 날것 같아요.. 울보..ㅎㅎ
이제껏 받은 선물중에 님들의 축하 메세지가 제일로 좋네요.
가까운데 있으면 밥한끼라도 쏘고싶은데..ㅎㅎ
너무나 감사드리고 님들께도 항상 좋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