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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어제밤이야기

- - 조회수 : 5,439
작성일 : 2007-08-26 11:19:21
뭔 바람인지 저녁 잘먹고 청평으로 밤낚시를 갔습니다.

한참 길이 막히다가 뚫리니까 냅다 달리더군요.

10시가 넘어 한적한 산길로 들어서자 갑자기 더듬 더듬

옆자리의 제게 손길을 뻗었습니다.

"왜그래" -적당한 콧소리로--

" 오랜만에 가슴 좀 만져보자"

부시럭 더듬더듬

"가슴이 왜 이러냐??"











남편이 더듬는건

가슴이 아니라 제 접혀진 뱃살이었습니다. OTL
IP : 124.254.xxx.1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6 11:20 AM (211.178.xxx.150)

    ㅎㅎㅎ그러면 저도 신랑꺼 만지면서 비교해보자...그러는데.....
    쫌 무안하셨겠다...ㅋㅋ

  • 2. ㅎㅎ
    '07.8.26 12:27 PM (220.75.xxx.143)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부부니까 그냥 웃을수 있지요.

  • 3. 하하하
    '07.8.26 2:22 PM (221.147.xxx.24)

    너무 재밌어요...

  • 4. ..
    '07.8.26 2:37 PM (222.101.xxx.110)

    19금 안하세도 될 것같사옵니다.

  • 5. ㅋㅋㅋ
    '07.8.26 4:30 PM (121.88.xxx.65)

    ...

  • 6. ㅋㅋㅋ 마찬가지..
    '07.8.26 6:17 PM (152.99.xxx.60)

    저희 남편도 접혀진 제 뱃살을 보더니
    "헉! 가슴이 아래위로 두개가 됐어!"

  • 7. ㅋㅋㅋㅋㅋ
    '07.8.26 7:29 PM (220.70.xxx.176)

    정말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더운날 짜증을 지대로 날려주셨습니다.ㅎㅎㅎㅎㅎ

    근데 어떤 자세로 앉아 계셨기에 가슴으로 갈 손이 배로 내려간겁니까 ?

  • 8. ㅎㅎ
    '07.8.26 11:12 PM (123.214.xxx.150)

    제 친구는 분명히 똑바로 누워서 자고있는데 신랑이 더듬더듬 하더니만 "자기야~엎드려자지말고 바로 누워서 자~"그러더랍니다..ㅋㅋㅋ

  • 9. 앗~
    '07.8.27 12:07 AM (59.24.xxx.28)

    ㅎㅎ님, 그거 제 칭구 이야긴데요...ㅋㅋ

  • 10. 시냇물
    '07.8.27 12:17 AM (220.88.xxx.36)

    수퍼급 게그입니당!!!!

  • 11. ..
    '07.8.27 3:17 AM (211.207.xxx.151)

    우리신랑...점점...가슴이 아래로 내려가는구나...ㅠㅠ

  • 12. 요랑
    '07.8.27 9:37 AM (59.7.xxx.27)

    혼자 웃고 있자니 흡사 (미치녀) ...

  • 13. @@
    '07.8.27 10:20 AM (211.207.xxx.8)

    ㅋㅋ저희신랑도 저보고 가슴이 3개라고 놀립니다. ㅋㅋ

  • 14. 저희신랑은
    '07.8.27 10:56 AM (211.216.xxx.85)

    더듬거리다 한다는 소리가 웰이케 푹 까졌냐? 김새는 얘기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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