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오랜만에.....82쿡을 왔네요..
정말 한참만인데... 반년이상 된거 같네요.
메뉴도 컬러풀해지고 달라졌는데...왠지 너무 낯설어요...;;
글 올리시는 분들도 외국 사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구요...
갑자기 달라진 홈피 화면에 약간 적응이 안되네요...
예전에 거의 중독이다시피 82쿡에 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이렇게 갭이 있을 줄이야...
자주 와야지 얼릉 적응이 되겟져...;;;
첨오는 곳 같아서 헤매다가...끄적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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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82쿡...
낯선이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07-08-25 23:33:41
IP : 59.13.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서오세요
'07.8.25 11:36 PM (59.150.xxx.89)82홈피 새로 단장한지 불과 며칠 안됐어요.
매일 오던 회원들도 지금 약간 낯설어 한답니다.
다시 오셨으니 열심히 구경하고, 글 올리고
속상할 때 수다떨어 풀고.... 그러셔요 ^^2. 시냇물
'07.8.25 11:37 PM (220.88.xxx.36)네.. 요즘은 분단위로 세상이 달라진다고하네요.
그저 자주 자주 오셔서 어울리는 수 밖에요.
좀있음 익숙해지시고 한 자리 차지하실 거예요
잘 오셨어요.3. ..
'07.8.25 11:38 PM (211.179.xxx.21)매일 개근하세요.
그래야 갭이 빨리 줄어듭니다.
다시 오신 거 환영해요!!4. 낯선이
'07.8.25 11:39 PM (59.13.xxx.88)윗분들 답글 감사하네요....몇몇 글들은 주제가 좀 그래서 그런지...왠지 댓글 말투가 약간은 공격적이신 분들도 보이고...반대의견도 강하게 어필하시고..예전과는 많이 달라보여서...글 올리기도 겁나네요...^^;;
5. 새내기 쿡
'07.8.26 12:24 AM (121.150.xxx.158)전 새내기 82쿡 회원 입니다.... 중독이라.... 사실 제가 요즘 중독이 뭔지 실감하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 장터의 물건이 두세시간 마다도 엄청 올라오는것 같아 틈만나면 들어 옵니다.
네가 잠시 안보고 있던 사이에 또 뭐가 올라왔을까... 어김없이 뭔가가 올라 와 있네요
정말 중독으로 빠져 들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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