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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정선경 말이예요...
정선경의 신혼 집을 보여 주었는데... tv 출연을 안하면, 일본에서 주로 보낸다는겁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을 갓 한 신혼집이 소박 하더라구요..
남편도 공개하지 못할 것이면, 왜? 자랑을 그렇게 하는지 몰라요..
결혼식 사진도, 자기만 매스컴에 공개하고, 남편 얼굴은 끝내 보여주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보여주지 않을 남편이라면, 차라리 자랑이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녀의 사생활을 침범 하려는 것이 결코 아니고요... 그녀는 만인에게 공개 된 여배우잔아요..
그리고, 매스컴에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고, 남편이 너무 좋고 멋쟁이라고 연신 칭찬 하는데
보여주지도 못하는 남편을, 그렇게 자랑 하는 것은, 팬들에게 실례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여배우 김혜수도, 중국인 남자친구와 한국에서 동거를 하는데..
철저하게 보여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즐기기만 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왜 동거까지 하는 남자친구를 공개하지 못하는지
몰라요 전에, 중국인 남자친구가 공항에 나타났는데, 김혜수가 마중나왔다가, 기자의 카메라에
찍히자, 김혜수가 찍지 말라고 거부 하더라구요..
그후.. 그 남자친구와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이 없는데..
헤어진 것 같더라구요..
이번, 인기연예인의 학력 위조 파문 같이... 숨기면 숨길수록, 무엇이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우리들은 그것을 알 권리가 있어요...
연예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다 믿을 수는 없잔아요.
1. 반대
'07.8.25 10:13 PM (211.201.xxx.208)연예인도 분명 사생활이 있어야죠.
모든 생활이 다 노출되면 아마 미쳐버릴걸요?
연예인의 가족이라해서 다 노출되면 그에 따르는것도 만만치않겠죠.
아이들은 학교생활이라던가 납치문제등이 생기겠고 남편들은 남편들대로 회사생활이나 인간관계 기타등등 여러가지 문제도 있겠고.
그렇다고 원글님께서 노출되는 가족들의 사생활에 대해 이쁘게 잘사니 좋구나라고만 하시진 않을거잖아요.
그럼 그냥 냅두세요.2. 반대2
'07.8.25 10:18 PM (220.88.xxx.227)잘살고있다고 결혼생활을 보고하는건 여배우 정선경의 영역이고
그 남편의 사생활도 생각을 해야죠.
그 분도 하는 일이 있고 만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배우의 남편이라는 이유로 괜히 불필요한 관심의 대상이 될 필요 있나요?
그냥 단순히 사생활도 아니고..
사생활의 대상이 되는 [일반인]에 대해 당연히 알 권리가 있다는 생각이 위험해보여요.
연예인이 공인이지 누구의 노예는 아니잖아요. ^^
(그정도로 좀 극단적으로 [다 알아야되는데 지가 뭔데 숨겨?]라고 생각하시는 듯 해서..)3. 별
'07.8.25 10:18 PM (210.57.xxx.155)옛날 여배우들이 대부분... 일본인이나, 재일교포들의 현지처들이 많았잔아요.
방실이도 일본인과 결혼을 했는데... 나중에 고백 하기를, 사기결혼 이었다고 하잔아요
한국여자들이.. 일본인과 결혼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알아야 할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일본인들이.. 한국여자들이 돈을 빼앗아 먹으려고 일본인과 동거를
한다고, 비난을 하던데..
설마, 여배우까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겠죠? 정선경의 사생활을 보호해 주고
싶은데.. 아무 말 없이, 있으면 좋겠는데... 끊임없이, 남편 이야기를 하면서, 보여주지
는 않는다는거죠4. 그냥
'07.8.25 10:25 PM (168.131.xxx.89)궁금하다고 하시면 되지, 남의 남편 얼굴을 '알 권리'가 있다고 까지 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요.
꼭 집어서 '일본인하고 결혼했으니 넌 현지처나 다름없다'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5. 아...
'07.8.25 10:25 PM (202.150.xxx.185)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계신 분이신 것 같아요.
참, 획기적인(?)결론으로 마무리 되네요.6. ...
'07.8.25 10:28 PM (211.175.xxx.31)배우들은 공인이니깐 그렇다 치고..
그 가족들이나 연인들은 무슨 죄로 언론에 노출되어야 하나요?
그래서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리고, 이래 욕먹고 저래 욕먹고..
그래가지고 어디 살겠습니까?
사생활 침해를 너무 당연하게 여기시는 것이 이상해요.7. 별
'07.8.25 10:29 PM (210.57.xxx.155)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을 수는 없잔아요.. 광주 비엔날레의 총감독으로 선임된
신정아씨도... 개인회생을 신청한 사람이었다는데도... 아무도 몰랐잔아요.
신정아씨는 억대의 빚은 못 갚겠다고 하면서, 좋은 승용차를 가지고 호화롭게
살았다고 하잔아요..
공개된 인물이라면, 그들의 사생활도 어느정도는 공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8. 허허..
'07.8.25 10:30 PM (220.88.xxx.227)별걸 다 앞서서 걱정을..
설사 현지처라 하더라도 그게 그 여배우의 불행이지, 앞장서서 미리 비난할 일은 아닌데..
그나저나 이러다 정선경씨에 대해 괜한 루머 생기겠습니다..
아무리 익게라지만 말조심하셔야겠어요9. --;
'07.8.25 10:31 PM (220.88.xxx.227)신정아씨가 저지른건 범죄고,
지금 님이 알고싶어하는건 멀쩡한 사람 사생활입니다. 쫌.10. 별
'07.8.25 10:33 PM (210.57.xxx.155)요즘... 모두들.. 나는 학력을 위조 했다고 고백을 하니깐 더더욱 그래요..
어쩜.. 그렇게 속일 수가 있나요... 윤석화는 TV 토크쇼에 나와서는 이대를 중퇴한 이야기를
한 다음에, 인생의 목표는 정직하게 사는 것 이라고 말하더군요..
자기에게 인생에 있어서 정직은 무척 소중한 것 이라고 하는겁니다.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그들의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살았잔아요...
이제는.. 말뿐만 아니라, 보여주는 생활로 그들을 믿고 싶어서..11. 참나..
'07.8.25 10:35 PM (220.76.xxx.115)얼굴 알려지면요..
늘상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화장실 가기, 길거리서 큰 소리로 싸우기, '쓰래빠' 끌구 동네 슈퍼 가기
술 먹구 취하기, 지하철에서 졸기
이런 거 암것도 못 합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사생활을 보호해줘야지요12. --
'07.8.25 10:36 PM (221.140.xxx.96)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을 수는 없잔아요........
헉, 웬 오지랖이십니까? 좀 지나치시네요. 게다가 계속되는 댓글 보니 집요하시기까지....
중견 연기자들 중에는 지금까지 사생활 공개 전혀 안 하신 분들 많아요.
한 번 떠올려 보세요. 연세 좀 되신 배우들...그분들 배우자에 대해서, 사생활에 대해서 님이 다 알고 계시나요? 그거 안 알려졌다고 그분들이 공인으로서 팬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한 건가요?
그분들은 연세 드신 분들이고, 젊은 사람은 다른가요? 왜 반드시 달라야 하죠?
아니라는 답.....바로 나오죠?13. 연예인 가족은
'07.8.25 10:41 PM (220.86.xxx.88)사생활 보호받을 권리도 없나요?
14. 집요
'07.8.25 10:47 PM (211.201.xxx.208)하시군요.
계속 댓글에 댓글다시면서 절대로 자신의 의견은 굽히고 싶으시지않으시다.....
음...별님 말씀대로라면 신정아는 연예인이 아니었는데도 걸고넘어가시는걸로 미뤄 우리나라 이름알려진 인물들은 모두 가족공개는 필수겠습니다?
노대통령이하 정부요인, 각기업인들, 언론인들, 대학교수들, 방송에 패널로 나오는 의사들이며 한의사들, 소설가들.....그 모든 인물들이 사생활을 모두 공개해야하나요?
별님은 별님의 사생활을 주변인물들에게 상세히 공개하셨나요?
그 주변분들께서도 별님이 혹여 큰일을 만드실 경우를 생각해서 별님이 어느학교를 나왔고 누구랑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몇명을 두고있고 현재 하는 일은 무엇이다등등...
별님을 공격하고싶지않지만 별님이 끈질기게 문제제기를 하시니 별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라고하는겁니다.15. ^^;
'07.8.25 10:52 PM (125.177.xxx.164)아침방송 넘 많이 봐서 생기신 병일겁니다
별 소소한걸 다 고해다 보여주니
정작 중요한걸 안보여주면 약오르지요
다 보여주는게 연예인의 의무이고
다 봐야하는게 시청자의 권리인듯 착각하고 삽니다.
아침방송 끊으시고 운동하세요~
더불어 여성잡지도 끊으시는게 좋을듯16. 에고
'07.8.25 10:53 PM (67.85.xxx.211)원글님, `자상하고 멋지다, 멋쟁이다,너무 좋다..' 이런 건 느끼는 사람의 감정이거던요?
말하자면 개인 취향이란 말이지요.
그건 누가 믿고말고의 문제가 아니거던요.
`지눈의 안경'인 영역이란 말이지요.17. 그냥..
'07.8.25 11:13 PM (222.237.xxx.173)워낙 자랑을 하니..궁금하신가봅니다..
18. ㅎㅎㅎ
'07.8.25 11:16 PM (211.203.xxx.132)엄청 궁금해 하셨나 보네요. ㅎㅎㅎ
안 보여줘서 실망 하셨나봐요.19. 참...
'07.8.25 11:21 PM (222.118.xxx.220)님이 좀 이상해보입니다요..
20. ㅋㅋ
'07.8.25 11:27 PM (61.66.xxx.98)정선경 나오는 프로를 안봐서 남들이 물어보니까 대답을 그렇게 한건지
아니면 아무도 안궁금해 하는데 먼저 나서서 자랑을 해댄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후자라면 원글님께서는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자랑만 해대는데 짜증이 날 수도 있다고 봐요.
여기도 가끔 레시피 공개못한다고 하면서 요리만 자랑하면 반발하시는 분들 계셨잖아요.
그거랑 비슷한 심리같은데요.21. ^^
'07.8.25 11:29 PM (211.111.xxx.62)원글님께서 엄청 궁금하셨나봐요.
그런데 연예인들이 일반인들 사귈때 공개 안하는건 사귀는 분에 대한 예의같아요.
사생활 보호 차원이라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호기심이 많으신 분 같으세요.22. ㅎㅎㅎ
'07.8.25 11:33 PM (121.163.xxx.115)연예인들이 워낙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으신 거 같은데 정선경 집안 장난 아니게 좋고 경제력 상당합니다. 아마도 그런 흠 있는 결혼 안 했을 겁니다. 그러니 염려 마소서.....^^
23. 한심하네
'07.8.25 11:35 PM (219.250.xxx.35)남의 남편 얼굴이 모가 그리 궁금하죠? 좀 쌀코 같아요;;;;
쓰잘데기없이 관련없는 사람한테 신경 쓸 시간에 부모님한테 쪼금이라도 관심기울이시길...
님 좀 병이 있는것 같아요..
병원 치료한번 받아보셔야 할듯..진짜로요..24. ㅋㅋ
'07.8.25 11:38 PM (61.66.xxx.98)그런데 김혜수씨 이야기는 금시초문인데요.
사실이던 아니던 연예인이 사귀는사람을 공개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해요.
철저히 사생활 영역이잖아요.
저는 오히려 개인적으로 연애할때 마다 일일이 나와서 자랑하고 보고하는 연예인이
연애를 자기 선전의 수단으로 삼는거 같아서 별로 좋게 안보이더라고요.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태도가 좋아보아요.25. 헉
'07.8.26 12:15 AM (222.234.xxx.193)별 꼴 다보겠네...
사생활이란 단어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인갑네...
무조건 시비만 거는 사람인 듯하네
아마 공개하면 '왜 공개하냐.연예인 남편도 아닌데..'할 거 같은디.26. ...
'07.8.26 12:54 AM (122.16.xxx.94)왜 '얼굴'을 그렇게 보고 싶어하시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얼굴 보여주면 못생겼네 몸매가 어떻네 트집이나 잡으실 거 같은데요.
어차피 티비로 얼굴 잠깐 본다고 정선경이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27. ....
'07.8.26 1:02 AM (125.176.xxx.199)같은 공인이 결혼한거면 몰라도 왜 공인도 아닌 배우자의 얼굴과 사생활을 다 보여줘야 하나요?
그러한 권리나 법은 어디에도 없는걸요. 심지어는 제가 아는 상식하에서도 말이에요.
공개 안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요. 입장 바꿔서 님이 정선경씨라도
배우니깐 본인의 사생활여부나 작품활동같은 것은 직업상 노출한다고 쳐요. 남편 얼굴과
집, 사생활 꼬치꼬치 다 공개하고 싶으실 것 같으세요?
그리고 보여주면 다 아나요? 옆에서 생방송 실시간으로 몇년째 보고있는 사람도 어쩔땐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맞나 싶을때가 있는데, 공개하면 다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연예인들이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생활을
노출해야만 한다는 것이 논리가 성립된다고 보세요?28. 혜수씨팬
'07.8.26 1:14 AM (210.210.xxx.94)혜수씨일 정말인가요? 유언비어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글쓰시면 믿는분 생길지도 모릅니다.29. 김혜수
'07.8.26 1:23 AM (211.203.xxx.132)새삼스럽네요. ㅎㅎㅎ
잊고 있었는데
몇년전에.....티비나 잡지에서 사귄다고.....김혜수는 아니다고....그랬죠.30. 저로서는..
'07.8.26 1:38 AM (219.252.xxx.66)이해가 잘 안되네요.
알권리까지 운운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정선경이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우리가 그녀의 사생활을 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솔직히 말하면 사는게 디게 재미 없는 분이신가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31. 82
'07.8.26 1:47 AM (222.235.xxx.173)쿡 보다보면
참으로 정신세계 독특한 사람들도 많구나 생각합니다.32. 에이~
'07.8.26 2:13 AM (116.120.xxx.186)아마도 원글님의 뜻은....
저리도 신혼자랑을 하면서 정작 그 주인공인 남편은 철!저!히 비공개한더라는게 고와보이지 않았나봅니다.
자랑을 말던지..아니면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던지..그렇더라는 생각인ㅇ듯해요.
물론 자신의 사생활보호가 중요하다면 신혼자랑은 어느 정도껏 했어야한다는데는 저두 동감입니다.33. ....
'07.8.26 10:42 AM (211.109.xxx.127)연예인이 사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사람하고 결혼해서 사는지 알아야할 권리가 대체 누구한테 있다는 건지?
하하하~~~
올만에 웃고 갑니다.34. ..
'07.8.26 11:19 AM (59.9.xxx.92)남편을 왜 공개해야 하죠? 남편이 연예인도 아닌데 정선경이 연예인이기때문에 남편도 공개해야 한다는 의무같은게 있나요? 진짜 별꼴이네요. 누구 남편이 아니라 누구 아내로 살고 싶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님 너무 오지랖이십니다. 그리고 지금 한창 깨쏟아지는 신혼인데
남편자랑 할때지요.그렇게 궁금하시면 전화번호 알아내셔서 직접 한번 보자고 하세요.35. ,,
'07.8.26 1:55 PM (211.169.xxx.22)정선경 남편 얼굴 공개할 의무 없다고 봅니다.
개인의 사생활 or 대중의 알 권리.
정선경은 개인의 사생활 쪽에 손을 들어 주고 싶고요.
김혜수 그 남자와 헤어진 지 좀 됐잖아요.
연애를 했든 동거를 했든 김혜수의 사생활인데 왜 이리 관심이 많으십니까?
갑자기 저희 옆 집 아줌마가 저희 집에 갖는 관심도 버거운데
공인은 참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36. 원글님
'07.8.26 2:51 PM (59.12.xxx.90)남의 사생활에 쓸데없이 너무 관심이 많으시네요. 자게에서 연옌하나 도마에 올려놓고 이러쿵 저러쿵 뒷담화 하는 거 참 보기 그러네요. 남편 자랑 할 수도 있는거지 무슨상관이신가요? 그리고 연예인 사생활 공개안하는거랑 학력위조 파문이랑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글 좀 고쳐 쓰셔야겠어요.
37. ..
'07.8.26 5:56 PM (59.7.xxx.45)...잖아요.(O)
...잔아요.(X)38. 갑자기
'07.8.26 6:39 PM (59.9.xxx.159)레시피도 공개 안 하면서 자랑만 한다고 하던 그 글이 생각납니다.
쉽게 쉽게......
그러다 어렵게 어렵게 일이 돌아가더군요,
조심!39. 남편이
'07.8.26 8:47 PM (121.131.xxx.127)연예인인가요?
왜 남편이 나와야 하는지.
그리고 그 연예인의 남편을
우리가 무슨 권리로 알아야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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