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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 파문을 보며,,,
학력 위조 문제가 돼서 지금 기사화됀 분들,,,,,
한결 같이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들 하시는데,,,
그리고 그것으로 덕 본거 앖다고들 하시는데,,,
그건 그렇게 부풀려 씀으로 직접적으론 이익이 안돌아 와도
팬들의 그랬다더라,,,는 부러움과 그것에 따르는 인기???와
어디 출신이니까 ,,, 못해도 그게 다 가려지는거 ,,
Win Win 효과를 덕을 안 봤다고 누가 말하겠습니까?
왠지 씁쓸 합니다.
홍콩으로 돌아가 자숙하겠노라고 한 Y씨도
낮아질대로 낮아지면 돌아 오겠다고 하면서
학력위조한 사실을 어릴때의 실수로 얘기하더군요,,,
누구든지 어릴땐 실수들 많이 하고 그러지만요,,,
어릴때라도 양심을 파는 실수는 안하죠,,
실수는 다시 안하면 돼지요,,,
그런데 실수라고 하고는 몇번씩 되풀이 하면 실수입니까? 고위지요,,,
공인이돼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인터뷰하면서 학력을 속입니까?
왜 솔직히 밝히지 못해요?
개인적인 양심마저 사회책임으로 매도 하는
느낌 이라서 매우 개운치 못한 느낌입니다
1. ㅇㅇ
'07.8.25 6:09 PM (222.109.xxx.222)정말이지..차라리...어느대학 출신이다 그러면 대하는게 틀려져서 뻥쳤다!(거짓말했다) 라고 순순히 자백하면 안되는지...
2. ...
'07.8.25 6:26 PM (155.212.xxx.49)다른글에서도 썼지만..
대학시절에 컨닝 한번도 안하고, 남의 레포트 한번도 안베낀 사람들이 많으신가요?
(전 안했습니다. 그야말로 양심을 파는 실수 한적이 없죠)
제가 볼땐.. 어릴적에 양심 파는 행위, 거짓말 하는 사람들.. 정말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런것을 양심 파는걸로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말이죠.3. ...
'07.8.25 6:29 PM (155.212.xxx.49)윗글에 덧붙여서..
전 연예인들을 옹호하는것이 아니거든요.
죄없는자 돌던질 자격 없다 라고 하는것도 아니고요.
다만.. 그 연예인들이 말하는 어릴적 철부지 거짓말이라던가.. 아무생각없이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했다는것이 거짓말은 아닐듯 싶다는 거에요.
아무 생각없이 남들 다 하니까 컨닝하고 레포트 베껴서 학점 거짓말로 따낸 학생들이 이 사회에 수두룩하게 있을것을 생각하면..
그들 역시 그 사회에서 그냥 공공연하게 이루어졌던 행태가 아닐까 싶네요.
전 개인탓을 하기엔.. 그들 말고도 학점 거저 먹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봐서..
그들 개인탓을 양심 운운해 가면서 비판하자니.. 일반인들도 그들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4. 여기도 컨닝안
'07.8.25 6:38 PM (218.153.xxx.104)해 봤어요.
대학원가서 조교할 때 컨닝도 잘 못잡아냈더랬죠.
내 자신이 안해봐 상상할 수 없는 컨닝들이 횡횡하는 거 보며
비애를 느꼈습니다. 전 결벽증 땜에 오히려 힘들 때 많은데
우리사회에 횡횡한 부정... 다시 한 번 생각케 됩니다.5. 네.
'07.8.25 7:21 PM (211.176.xxx.87)어릴땐 누구꺼 보고 베껴보기도 하고 보여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야말로 그건 초등학교 중학교정도의 어린시절이고..
대학와선 그런일 해본일 절대 없어요.
대학생이면 성인이고 그땐 다 자기 판단이 있는 나이지요.
하지만 소속사가 시켜서 어쩔수 없이. 어린시절에..라고 한다면..
그 나이가 어린시절이라고 봐주고 크기 전이니까 할수 없었겠지. 라고 양보한다해도..
대형탤런트로.. 대단한 배우로 성장한 다음엔 누가 지적하기 전에 소속사가 그래서 그때 프로필에 손댔다고 나이를 속였다. 처럼 고백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우리가 모두 이런식으로 살기 때문에 그들도 안된마음으로 바라봐야한다는건 더더군다나 우리사회를 바꿀수 있는 기회를 잃는 어리석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들 개인탓을 왜 양심운운하며 비판할수 없나요?
그들이 학력을 속인탓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 있었다면 그건 일반인도 그랬기 때문에 비판받을수 없는것이 아니랍니다.
일반인중에도 그런 사람이 분명 있지만..
흔한건 아니지요.
그런사람이 주변에 흔한건 정말 아니죠.
대학때 컨닝한것과..
다니지도 않은 대학을 다녔다고 추억하는것은 분명 질이 다른 일이기도 하구요..6. 저도 없음
'07.8.25 7:44 PM (222.234.xxx.116)컨닝하고 레포트 베낀적 한번도 없었어요.
마치 여기있는 대다수가 컨닝하고 레포트 베끼고 양심에 털난 사람인듯 매도하시네요.
그리고 지금 불거지는 학력파문과 비교할만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이지영은 남편하고 시댁에도 학력을 속였다는데.. 정말 대담한 사기꾼들이네요.
최수종 자숙하고 덜 나왔으면 좋겠어요. 최수종은 괜찮고 주영훈은 나쁘다는 식의 기사도 넌덜머리나요.7. ...
'07.8.25 7:52 PM (155.212.xxx.49)우와~ 정말 ^^ 사람마다 '지역적' 차이가 있는가 보네요.
전 초, 중 등학교때.. 컨닝이라는건 당연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주위에서 하는 애들도 못봤구요.
그렇게 자라왔다가 대학교 가서 컨닝 문화가 너무 만발한것 보고 충격도 먹고,
안한다고 잘란척 한다고 욕도 먹고 그랬죠.
위의 '네' 님의 글을 보니.. 더욱더 주변에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쉬운건지 알겠네요.
비판을 할 수 없다고 얘기한거 아니에요.
다만, 그들도 그런식으로 그들 사회에서 만연된것을 뿌리치지 못하고
실수(인지 아무 생각없이 그리 잘못된거라고 깨닫지 못했던지) 할수 있다는 얘기를 한거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들이 그렇게 했다는것이 엄청 사기고 남을 등쳐먹으려고 하고
그런 사기성 짙은 악한 실수는 아니지 않았나 싶은거에요.
아니, 결과적으론 악한 실수라고 해도, 최소한 그들이 그런 짓을 저지를땐 둔감했을꺼라는
얘길 하고 싶었어요.
그들 비판을 엄청 하셔도 좋습니다. 더불어 대학 시절에 학점 속여서 딴 사람들도
속으로 많이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컨닝 문화들.. 비판 받기 시작하면 굉장히 저질스럽고 남에게 엄청 피해주는
악질 문화거든요.
제가 열낸다고 제가 손해본건 없습니다. 전 반에서 일등만 했으니까요. ㅡㅡa
어쨌든 제가 조교를 할때도 남의 레포트 베낀 것들 찾아내니, 95% 가 넘더군요.
대부분의 대학 학점, 상대적입니다.
그런데, 남의것을 베끼지 않았지만, 답변이 틀려서 좋은 점수 못받는 학생들에게
공부 잘하는 애들거 베껴서 더 좋은 성적 얻는 학생들 보고 참 분노스러웠었어요.
제가 굳이 대학 이라고 한정해서 말했던건, 대학 전엔 그런 문화(?)를 전혀 접해보지 못했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어쩌면 제가 연예인들의 지금 문제에 대해선 너그러울수 있는건
별로 상관하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학벌과 상관없는 그들의 연예인들의 '끼"와 재능만을 보면 그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평소에 누가 어딜 나왔던 말던 관심을 둔적이 없었거든요.
그 허위학벌을 일부러 내세워서 사기를 친것이 아니라면 전 아직도
그냥 만연했던 잘못된 인식에서 '별생각' 없이 저지른거라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잘못은 잘못이죠..
그냥.. 비판을 보다가.. 어찌되었던 '거짓말' 한것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보고
전 좀 냉소 했었습니다.....
거짓말 했던 사람들... 소수가 아닌 다수였거든요..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학창시절에 그랬으니까요. 요즘은 대학문화가 틀려서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양심파는 행동은 누구든 안했음 좋죠.
아... 그리고 다시 덧붙여..
대학때 컨닝한것, 레포트 베낀것.. 이런거...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엄청난 거짓말이고 사기 입니다. 그걸로 학점을 따서 평생 따라 다니니까요.
그리고 양심적인 학생들은 피해를 봐서 또 그 학점이 평생 따라 다니니까요!!!!
제 관점에서 보면 연예인 거짓말보다 이런 일반인의 거짓말이 더 가증스러워 보입니다.8. ...
'07.8.25 7:56 PM (155.212.xxx.49)다시 '강조' 합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 대다수가 그랬다고 매도할 생각도 없었고 없습니다.
제가 본걸로는 단지 다수였고,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대학을 나왔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중요한건... 컨닝 문화에 대해서 얘기할때, '어떻게 그럴수 있어? 그게 뭐야?"
라고 말할 정도로 깨끗한 사회는 아직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얘기한건데..
안하신 분들도 많겠죠. 저도 안했으니까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제가 무조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을 다 싸잡아서 얘기를 하겠습니까?
제 얘기의 본질을 흐리지 말아주세요.9. 엥..
'07.8.25 8:17 PM (211.176.xxx.87)정말 이상하네요..윗님..
전 정말 해본일없고.. 저희학교는 서울시내에 있는 중하류권 대학이었는데 제 친구도 모두 굉장히 성실하게 시험기간이면 새벽6시에 강의실에서 만날수 있는 아이들이었어요..
과분위기도 그랬지만 저희학교아이들 모두 굉장히 열심이었어요.
전 매번 열심히 하다가 4학년때 연애하느라 학점이 좀 이상헀지요.
제 경우는 그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어떻게 레포트를 베낄수가 있지요?
저희는 여대였는데 남의 레포트를 베끼는건 있을수도 없는 일이었어요.
저는 글쓴 윗님이 말씀하신 것이 훨씬더 이해하기 어렵네요.
(위의 '네' 님의 글을 보니.. 더욱더 주변에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쉬운건지 알겠네요.)란 말씀이 뭔지 모르겠네요.
제가 글을 그렇게 이상하게 썼나요?
저도 주변에 휘둘린적은 없지만 초등학교때 멋모르고 보여줘. 이러면 다 보여주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받아쓰기 같은 시험이지요.
중학교때 숙제베끼기같은것도 같은 맥락이구요..
보여달라면 보여주고 참고서랑 똑같으니까 베끼기같은것도 아니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짜피 참고서 똑같이 베껴가긴데..
근데 그 말을 그렇게 해석하셨네요.
저도 윤리적으로는 엉망인 인간이 되는건가요..참..
하지만 원글님의 글을 님은 파악을 잘못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님의 글을 파악하기엔 저희 모두가 우둔한가봅니다.
저도 공부 잘 못해서인지..
도대체 원글님의 글에 왜 개인적으로 모두가 부도덕하므로 비난할수 없다는 글이 들어있는데..
그걸 저희가 잘못이해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전 아직 이해가 안되는데요..
개인의 부도덕함도 처벌받아야 한다면..
초등생때부터의 그런 경험을 모두 커밍아웃해야 한다는건 아닐것이고..
개인적으로 컨닝하고 베끼기를 하셨던분은 연예인이 장기간 고학력자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었다는것은 그저 평범한 일일뿐이라는
아주 높은수준의 풍자이신건가요?10. jk
'07.8.25 8:19 PM (58.79.xxx.67)사회가 깨끗하지 않다고 해서 학력을 거짓으로 속이는게 정당화 되지는 않지요.
학력때문에 나름대로 솔직하게 말해서(뭐 솔직하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하더라도) 고통을 받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현직 대통령도 그렇고.. 쩝..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은 바보라서 학력을 솔직하게 밝힌 것인가요?
다른 사람들이야 적어도 당분간 눈앞에서 사라져주기라도 하지
최수종의 경우 계속 방송은 한다는데 그 뻔뻔함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인지요?
적어도 자기가 잘못했다는것을 알면 눈앞에서 사라져 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게 반성인 것이지요.11. 저도...
'07.8.25 10:21 PM (221.139.xxx.162)쩜셋님 글에 공감합니다. 우리들의 양심수준이라는 것도 들여다보면 정말 떳떳치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해서 학력속인 연애인들의 행위가 일말의 정당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남과 나를 같지는 않아도 적어도 비슷한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나요.^^
컨닝하니 몇몇 일들이 생각납니다. 학부 수업 때 시험감독으로 들어 온 조교가 감독을 하지 않고 딴청을 피우자 사방에서 아예 자료들을 꺼내놓고 배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가장 대규모의^^; 컨닝사태였습니다. 시험 후에 너도나도 컨닝했다고 시험 잘 봤다고 좋아하더라구요.-_-완전 암기식 과목에다 상대평가였기에 전 그 때 피해를 봤습니다.
또 한번은 아는 선배와 같은 과목을 들었는데 그 선배는 레포트를 잘 쓰는 후배에게 레포트를 맡기고 컨닝 준비도 열심히? 했거든요. 나중에 나온 학점을 보며 너는 A+ 인데 왜 자기는 (이렇게 까지 했는데)A냐면서 무척 억울해 했습니다. 그런 일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부정한 방법도 걸리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고 심지어는 부정한 방법을 그 선배와 같이 노력의 일환으로 여기기도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학력을 속이는 일이나 컨닝이나 종류가 다르고 규모가 다를 뿐 거짓된 방법으로 평가받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한다는 점은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양심의 털은 저도 났습니다.^^;;;;;;12. 맞아요
'07.8.25 10:25 PM (211.192.xxx.78)처음에 C씨는 해외유학생으로 주목받았고 Y씨가 고졸학력으로 그만한 남자에게 시집갈수 있었을까 생각도 되구요,j씨도 고졸학력으로 교수직할만큼 대내외적으로 뛰어난 여배우는 아니었다고 보여져요,이윤택씨나 임권택감독님과는 차원이 다르죠..
13. 그러나
'07.8.25 11:08 PM (59.150.xxx.89)점 세개님의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학력을 속인 것 자체는...사실 첨에 데뷔할때 소속사에서나
주변에서 대~충 권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만
오늘날 이렇게 문제가 되었을 때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저 **대학 못 나왔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학교
까지만 졸업했습니다. 처음 데뷔할 때 주변의 권고도 있고 아무래도
대학은 나왔다고 해야 인정 받을 것 같아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뒤에는 바로잡을 용기가 없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싯점에서 이렇게 말 한다면 전 그 사람
진짜 대학 나온 것보다 더 훌륭하게 생각하겠습니다만..14. .......
'07.8.26 1:44 AM (96.224.xxx.91)철 없던 데뷔시절로 탓을 돌리기에는 윤석화씨나 최수종씨, 주영훈씨는 데뷔 후 시간이 많이 지나서까지 안해도 될 말과 글을 하지 않았던가요?
윤석화씨의 인터뷰나 최수종씨의 자서전, 주영훈씨의 라디오같은 거요.
그러는 사람이 많다고 이들이 비난받지 말아야하는 것은 아니며 이로 인해 득을 봤는지 아닌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행위로도 충분히 나무랄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학계나 정계, 직접적으로 학력, 경력이 연관된 분야가 아닌 연예인들만 건들이는 언론은 심히 못마땅하지만요.15. 왜
'07.8.26 3:31 PM (211.108.xxx.171)학력 위조해서 교수되고, 명예롭게 자기 이름값 높여서 직간접적 이익 취한(위법행위)인데
이걸 어렸을때 컨닝 정도로 비유하시는건 뭡니까!
여러번 그런 글 본거 같은데 착각하시는거 같군요...
컨닝하다 걸려도 0점 처리되거나 학생으로써 따끔한 처벌이 주워집니다.
어른되서 진실되게, 법 어기지 말고 살라는 뜻이겠죠~
이번 기회에 학벌 위주의 우리 의식도 많이 바뀌어야겠지만,
또한 이번일 그냥 넘기는 일도 없었슴 해요...어린 아이들이 배울까 걱정입니다.16. 아무 생각 없이
'07.8.26 8:57 PM (121.131.xxx.127)사회가 분위기가 그래서 그랬다
네 그래서
비난하고 뒤져내고 졸업한지 오래된 학교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서로 그만 좀 더티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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