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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좋은 답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317
작성일 : 2007-08-24 15:14:04

벌써 몇 달째 책사라고 공을 들이는 아이 같은 반 엄마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15분 후에 회사로 도착한다고 하네요.

엄마모임에도 책 자료를 들고 올 정도로 외판에 열성적인데

뭐라고 하면 좋을 지 제발제발 알려주세요.

아직 한 학기는 더 다녀야하고.. 내년이면 전학갈 예정이긴 해요.

웅진씽크빅 책이라고 하네요.  

IP : 211.194.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4 3:18 PM (58.78.xxx.44)

    사지 마세요
    한번 사면 다음에 또 사달라고하고, 그 책의 값이 만만찬습니다.
    아마 몇개 시리즈로 끼워서 팔려 할걸요.
    아이들 책은 장터나, 인터넷, 물려받아도 충분합니다.

  • 2. 웅진!!
    '07.8.24 3:31 PM (221.166.xxx.177)

    장난아니게 비싸던데요.
    정에 약하면 안되요.

  • 3. 따로
    '07.8.24 3:56 PM (121.140.xxx.86)

    책 물려 받는 곳이 있다고 둘러대심이...

  • 4. 근데 무슨..
    '07.8.24 3:56 PM (163.152.xxx.46)

    외판을 집도 아니고 회사까지 찾아온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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