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정으로 8월 끄트머리에 휴가를 잡았는데
며칠전에 휴가가 하루 짤렸어요. 부장이 바쁘다고 나오라고 했대요
그러더니 아까 와서 하는 말이 한주 더 미룰 수는 없겠냐고.
일이 생겼는데 자기보고 가라하는데 휴가라서 못간다 하니까
자기를 아끼는 또 다른 부장이 씁쓸히 돌아서더라며.
그러면서 저한테 비행기 숙소 예약 바꿀 수 있는지 가능성이나 알아보라는데..
회사 사정이그러면 어쩔 수 없다는걸 머리로야 알지만
가능성이나 알아보라는 말에 숨은 뜻도 짜증나고..
울 회사 남자들도 집에가면 회사일 때매 이러면서 큰 소리 치고 사는데
난 모냐 싶기도 하고
그냥 날 더우니 모든게 짜증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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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못가고 8월을 보내게 생겼네
.. 조회수 : 216
작성일 : 2007-08-17 08:47:38
IP : 125.177.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07.8.17 10:41 AM (59.86.xxx.250)짜증내지 마세요..
휴가 안가고 싶겠어요....남자들.. 은근히 회사내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
일이라도 마무리 끝내놓고 가면.. 우리같아도 훨 기분이 낫구요....
저도 이번달 휴가 안가요.. 아니 못가지만..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여유부리며 가을느끼며 그리 휴가 다녀올려구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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