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같이 일하시는 분이 보시고 약간이라도 언짢은 일이 있을까 해서 지웠네요.
상담은 저에 대한 것이었지만 그래도 혹시나해서요.
제가 약간 의존형인가봐요.
전 제가 당차고 활기차서 잘 할 줄 알았는데 아내로써는 갈 길이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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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지웠지만 조언은 고맙습니다.
철없는 아내 조회수 : 554
작성일 : 2007-08-15 19:05:10
IP : 218.159.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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