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유를 드셨는데 너무 쓴맛이 나서 다 토해내셨대요
옆에계시던 분돌도 한입 먹어보시고 쓰다고 한 것 같은데...
상한건 아니래요. 냄새도 상한 냄새는 아니에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넘어가야되나요?
큰 우유에 덤으로 딸려오는 작은 증점품이거든요.
큰 우유는 괜찮은데 왜 작은 것만 그런지...
유통기한도 일주일이나 남은 거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마가 안좋은 성분이라도 드셨을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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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너무 쓴맛이 나는데요.
..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07-08-15 15:44:22
IP : 222.238.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경험으론
'07.8.15 4:00 PM (124.55.xxx.196)상한것은 아니고 상 하기직전에 우유가쓰던데요
2. 상한우유
'07.8.15 4:17 PM (211.219.xxx.149)상하기 시작한 우유네요..
사신곳에 가서 항의하시고 반품하셔야겠어요...
증정품도 산 본 제품과 같이 요구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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