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갔더니 예고편 조금 뜨더라구요.
오늘밤 딸레미가 일찍 자줘야할텐데.^^
13회.
은찬은 이제 미국 갈 날이 한 달도 채 안 남았다며 한결에게 아쉬움을 토로한다. 한 결은 가지 말까? 라고 물어봤다가 같이 갈래? 하고 말한다. 은찬은 상상만으로도 가 슴이 뛴다며 좋아한다. 하지만 엄마와 은새 등 현실을 생각하니 서글퍼진다. 한편 한결 할머니는 한결에게 함께 갈 곳이 있다며 납골당으로 데리고 간다. 할머니 는 한결의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며칠 전에 만났던 이명제라는 사람이 한결의 친아 버지란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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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하는 날이네요^^
커프커프 조회수 : 803
작성일 : 2007-08-13 10:30:07
IP : 221.138.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8.13 10:33 AM (220.120.xxx.193)저두 커프 만으로 오늘 하루가 설레이고 즐겁네요..아침에 삐진 신랑때문에 속상하지만..오늘만큼은 신랑보다 커프가 더 좋으네요..^^
2. 노래는요
'07.8.13 11:05 AM (125.180.xxx.188)왜 이리 미치게 잘 불러요??
들어보셨어요
공유가 부른 알러뷰와 미인
남자목소리가 넘 넘 감미로워요
왠만한 가수보다 훨씬 잘불러요
정말 재주가 넘 출중해요
왜 예전에는 공유 멋진지 몰랐을까????3. 노래
'07.8.13 11:14 AM (219.254.xxx.78)공유 고해 부를때 저 죽었습니다..여걸 에서``
4. 노래는요님
'07.8.13 11:45 AM (211.202.xxx.171)혹시 공유가 부른 알러뷰와 미인
어디 들을 수 있는 데 없을까요?
전 아마츄어가 부른 노래가 좋던데~~5. 궁금...
'07.8.13 11:57 AM (59.24.xxx.28)공유가 노래부르는장면이 있나요?
저는 왜 기억이 안날까요?-_-6. ^^
'07.8.13 12:00 PM (221.140.xxx.96)드라마상에서 불렀다는 말씀이 아니고요.
쇼프로같은 데 나와서 부른 것을 말합니다.
마이클럽 드라마방에 동영상 차고도 넘쳐요...^^7. 제 찾은분
'07.8.13 9:43 PM (125.180.xxx.147)저한테 공유 노래 파일 있거든요
제가 오전에 와보고 지금 와서 그런데 혹시 파일 필요하시면
멜주세요
보내드릴께요
euntoo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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