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개의 사건이 만난다던데 일본이랑은 어떻게 만나는지 ?
혹시 보신 분 계시면 얘기 좀 해주세요 ^^
음...전 아이들 데리고 결혼식 한창 하는 거까지 봤어요.
전반적으로 영화가 무지 사람을 긴장시켜서 못보겠어요...괜히 산 것 같은데 마지막은 어떻게 잘 해결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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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끝에 어떻게 되나요 ? DVD 샀는데 지루해서 못보겠어요..--;;
... 조회수 : 222
작성일 : 2007-08-10 21:37:41
IP : 61.254.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지막
'07.8.10 11:21 PM (125.142.xxx.116)별루요. 선진국(미국, 일본) 사람들은 에고의 문제로 고민하고 후진국(멕시코, 모로코) 사람들은 자신의 선의 때문에 혹은 경솔함 때문에 인생 종치는 스토리 ㅠㅠ 케이트 블란셋이 모로코 꼬마애 총애 맞잖아요. 그 꼬마애 아빠가 동네사람한테 산 총인데, 그 동네사람은 그 총을 그 청각장애 일본아이 아버지가 모로코에 사냥왔을 때 가이드를 잘 해줘서 선물로 받은거라능...
2. ...
'07.8.11 9:00 AM (222.110.xxx.141)감사합니다..아,,이젠 이런 영화 정말 보기 싫어요..저 어젯밤 꿈에 총맞는 꿈 꿨어요..근데 병원은 북한에 있는 병원으로 간 거 있죠 ? 바벨 영향인듯 해요..전 영화보면서 그 일본청각장애인 여자애를 꼭 그렇게 했어야하나 싶더라구요..걔만 노출장면이 너무 심한것 같아 기분이 나빴어요.
3. 일설에
'07.8.11 12:15 PM (211.200.xxx.153)의하면 이 영화땜에 일본에 우울증환자가 더 늘었는지, 자살율이 더 늘었는지 그렇다고 -0-;;;
제가 넘넘 좋아하는 케이트 블란셋이 나왔는데도 전 이 영화 두번은 못 보겠더라구요. 짜증나서. 박하사탕 보구난 기분이랑 약간 비스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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