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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드라이기 사용할때, 예의 좀 지켰으면....

매너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07-08-09 13:54:00
제가 까칠한건지, 목욕탕이나, 운동하고 공동 드라이기를 사용할때,
머리에 쓰는게 아니랑 다른데를 말리는지....(어딘지 아시죠???)
찜찜하고 기분 안 좋아요... 다른 사람은 머리 말릴때 쓰는 것을.... 그것도 굉장히 오래 하데요... 과장안하고 한 5분쯤???
전 기분 안 좋던데...

자기가 돈 안낸다고 드라이기 사용안할땐 꺼놔야지, 화장할때, 옷 갈아입을땐 왜 계속 켜놓고... 그거 소음 심한 건 모르나요???

직접 말해주고 싶지만, 소심한 새가슴에 아무말 못했네요...

에휴 시원하다...ㅋㅋ
IP : 124.111.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07.8.9 1:57 PM (219.240.xxx.213)

    진짜 그런사람이 있어요? 말도안돼....ㅠ.ㅠ

  • 2. 제가 들은
    '07.8.9 2:03 PM (211.177.xxx.204)

    어떤 가족 이야기...
    좀 결벽증인 엄마가 있대요. 물론 집안일도 깔끔의 도를 넘고...
    이분의 독특한 버릇이 샤워하고 나면 꼭 드라이어로 말려야 한다는 것...
    생각해 보세요. 머리카락도 아니고... 목욕탕 가서도 하겠지만 집에서는
    샤워 안하나요? 딸이 다섯인데 엄마가 맨날 씻고 나면 말리고 있으니
    으레 그러나보다 하고 다섯딸이 모두 말리며 산답니다.

    한다리 건너 들은 이야기지만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라고...

  • 3. 그런데
    '07.8.9 2:04 PM (211.177.xxx.204)

    목욕탕은 얘기가 다르지요. 원글님 말씀처럼 용도도 그렇고 위아래 다 말리려면 기다리는 사람은 어쩌라고... 아직 목욕탕에서 그러는 사람 못봤습니다만 참 사람들 아롱이 다롱이네요

  • 4. .
    '07.8.9 2:06 PM (222.100.xxx.174)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떠나서(그게 우선이지만, 그런 상식이 없으니 그건 배제하고요)

    저는 그렇게 사용할때의 그 포즈가 참 추해보여서, 돈주고 하래도 남들 앞에서 그렇게 못하겠던데요. 집에서 혼자 있어도 그렇겐 안하게 되고요.
    참 별별 희한한 사람 많아요.
    걸터 앉는 평상에 다리 한쪽 올리고 그러는 사람 헬스장에서 봤어요.
    정말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 5. ㅋㅋ
    '07.8.9 2:13 PM (211.238.xxx.168)

    저 다니는 사우나엔
    <다른 고객님들을 위해서 드라이기는 머리에만 사용해 주십시오>
    라고 붙어 있어요...
    첨엔 그거보고 으잉? 하고 생각하다가 알아듣고는 우스워서 혼났어요...ㅋㅋㅋ

  • 6. 휴..
    '07.8.9 2:14 PM (59.29.xxx.59)

    원글님 저랑 같은 헬스장 다니시는줄 알았어요..저도 아줌마지만(30대중반) 헬스장 다니시는 50대 이상 아주머님들(할머님들) 자주 그러시더라구요..휴...저도 집에서 혼자 있을때조차 안하는 포즈인데 우찌 남들 다 사용하는 드라이어로 그러시는지...그뿐인가요? 넓지도 않은 사우나에서 혼자 드러누워 자리 다차지하기, 샤워장에서 속옷빨래하기, 세면대속에 자기 화장품 집어넣어놓기, 다른 사람 몸이며 얼굴 뚫어지게 쳐다보기(시선이 마주쳐도 절대 안피하십니다..민망),나중에 온 사람(특히 젊은 여자)에게 텃새부리기 및 인사 강요하기..휴..다들 스트레스와 한이 많으셔서 그런가..좀 너무한다 싶은 일부분들 많으시더라구요..

  • 7. 으힉..
    '07.8.9 2:25 PM (218.238.xxx.239)

    뭐 집에서는 한다해도 암말 않겠지만..(식구들이 정색하겠죠..)
    밖에 나와서 까지 그러는 건 좀 ... 정말 실례되는 짓 이네요.

  • 8. 추한모습
    '07.8.9 2:40 PM (64.59.xxx.24)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 분중에 그런 분들 있으면
    제발 공공장소에서 하지말아달라고 말 좀 해주세요
    실은 모르는 사람한테 그러구 있는 당신 모습 추하니
    하지말라고 말하기도 뭐한 상황이라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기는 하는데,,,,드러워보입니다

  • 9. ..
    '07.8.9 4:20 PM (221.165.xxx.186)

    저도 집에선 그렇게 말리는데..
    남편것과 제것 따로 쓰고 있어서그런지
    별다른 생각 없었어요..
    친정에 살때도 제 드라이기는 따로 썼었거든요..
    그런데 목욕탕에서 저도 봤어요.. 전 아예 목욕탕 드라이기는 사용 안합니다만..
    제가 다 민망 하더라구요.. 손도 대기 싫어요..

  • 10. 그게
    '07.8.9 5:49 PM (222.98.xxx.131)

    음모를 말리려는게 아니라 회음부를 말리려는겁니다.
    여자성기는 내성기라 습하면 염증이나 병원성 곰팡이가 피기 쉬워요.
    산부인과 의사가 될수있으면 목욕하고 드라이로 안까지 잘 말려주라고 했다네요, 제 친구가
    가려워서 병원갔더니 의사가 그러더래요.
    그후부턴 집에서 다리 쫙 벌리고 드라이로 말린다네요.^^
    전 알고는 있지만 집에서도 민망해서 못하겠던데요..

  • 11. 지난번
    '07.8.9 7:58 PM (58.227.xxx.125)

    윤종신이 진행하는엠비씨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듣고 있었는데 ,수영장인가 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수영장 에서 지켜야 될 것들 몇 가지를 적어서 사연을 보냈는데, 그 중 맨 마지막이 여러 명이 쓰는 드라이어로 여기 저기 말리지 말고, 특히 거기!! 요.. 뭐 그렇게 쓴 걸 윤종신이 읽는데 혼자 듣고 있었는데도 민망했어요.
    그 때, 아, 드라이어가 머리 말리는 거 말고도 쓸 데가 있구나,, 깨달았지요.ㅋㅋ

  • 12. ...
    '07.8.10 11:09 AM (218.48.xxx.204)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공용으로 쓰는걸...
    염증있으면 공중목욕탕은 좀 자제하시는게 나을듯...

    증말 해도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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