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재고 판매하러 장터 갔다가 재고 처분은 안하구... 구경만 실컨...
실내복에 그릇에... 벌써 5만원 써버렸네요 ㅠ.ㅠ
요즘 장터서 물건 사는데 재미 생겨서 파는 것 보다 사는게 더 많은 것 같아요. 히잉........
장터 이거 은근히 중독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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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중독
소비의 여왕 조회수 : 805
작성일 : 2007-08-09 13:09:43
IP : 211.51.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07.8.9 1:14 PM (211.186.xxx.214)싸다고 쟁기다 보니 장터에 물건값만 100정도 나간적도 있어요..
정신이 들어 자제하는중 입니다,,2. 소비의 여왕
'07.8.9 1:17 PM (211.51.xxx.139)아... 또 한셑트 추가 주문 했어요. 선물 할곳이 생겨서.. 이러다 오늘 한 10만원 나가지 싶네요
이제 그만 보구 일하러 가야지.. ㅠ.ㅠ3. ㅠㅠ
'07.8.9 1:23 PM (220.120.xxx.193)저두 ..통장 조회해보니..전부 입금내역만 주루룩.. 돈백 다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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