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정말 젊잖고 아이들과 콘서트도 보러 다니고
와이프와 와인도 즐기며 남부러울 것이 없는 분인데
회식 자리에서 술만 마시면 노래방에 가서 신고 있던 쓰레빠
벗어 얼굴을 한대씩 때려주는데 완전 엽기 였지요.
저도 그 모습 처음 보고 뜨아...했었다는...
아래 술취한 여직원이 남편 물었다는 글을 보니까
15년 전 그 사장님이 생각나네요ㅎㅎ
지금은 안때리는지....
미국 이민 가셨는데... 거기서도 때리고 계실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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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떤 분은요(술 취하면 아무나 쓰레빠로 얼굴 때려요 ㅎㅎ)
나비 조회수 : 487
작성일 : 2007-08-08 13:23:45
IP : 220.86.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8.8 1:42 PM (220.120.xxx.150)부부동반으로 7가구 모임 있는데
노래방만 가면 남자들 바지 벗기려는 아줌마 있어요
술은 못 마시고
팬티만 빼고 걷 바지만 벗기는데
실수할까봐 겁도 안나는지?
노래부르고 있는남자 순식간에 후다닥 .......
얼마전 에도 나이로 동생벌 되는 회원 바지 벗기려다가
싸움이 났는데 정작 큰소리 치는 사람은
그여자 하고 그남편이던걸요2. ..
'07.8.8 2:21 PM (218.53.xxx.127)..님
그 부부동반모임이 계속지속되는게 전 이상하네요 ㅠㅠ;;;
살다살다 별꼴 다봅니다
그여자 남편분하고 정말 부창부수네요3. 웃을 일이 아니라
'07.8.8 6:41 PM (121.131.xxx.127)주사를 빙자한
심각한 폭행인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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