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커프보는 낙으로 사는데요
은혜양 참 부럽네요.
완소남 공유랑 선균, 그외 꽃미남들이랑 연기하는 것도 부럽지만~~~
화장도 거의 안 하는 것 같던데 백옥처럼 뽀얀 피부랑
일자 쇄골이 너무 너무 부럽네요.ㅎㅎ
11회 보면서 은혜양 일자 쇄골에 어찌나 눈이 가던지 ㅋㅋ
예전 통통했던 은혜 양도 괜찮았지만 지금도 참 이쁘네요.
게다가 29킬로 감량하신 82 회원님 얘기까지.. 자극받아서
저 이틀 전부터 반식 다요트 시작했어요. 아침 저녁 걷기 운동 시작했고요.
빛 못보고 파묻혀 있는 제 쇄골에 광명을 주려고요~
커피프린스..공유도.. 연기 잘 하는 건 알았지만 바닷가씬에서
그리고 해바라기 씬에서 갈 데까지 가보자 그거 보고...저 홀라당 버닝했어요. ㅎㅎ
촬영에 바쁜지 이번 주엔 예고편도 없어서
기다리는 며칠이 참 길것 같네요.
이번 주말에 친구 만나 홍대앞이나 가볼까 하고 있는 철부지여요 ㅋㅋ
(거기 창에 은혜양이 그린 그림이라도 찍어올 수 있을까 싶어서요, 어쩜 그림도 그리 잘 그리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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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양이 부러워요~~^0^
커프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07-08-08 13:03:52
IP : 61.77.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극
'07.8.8 1:09 PM (210.91.xxx.97)어떤 일에든 자극은 좋은 거죠. 윤은혜 뿐만 아니라 29키로 감량하신분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사진보며 자극을 지나 충격으로 살고 있습니다
근데도 왜 난 다여트가 이리도 힘들까요, 제 몸매 어느 곳이 젤 심각한가 싶어서 어젯밤엔 홀라당 벗고 거울 앞에 섰었어요.
근데,
내 몸매 내 눈으로 봐주는데도 우에 그리 화가 나던지요..2. 사진
'07.8.8 1:23 PM (222.108.xxx.122)29kg감량하신분 사진 어디서 볼수있어요?
보고서 충격먹고 운동좀 하고싶은데..~^^3. ....
'07.8.8 1:32 PM (125.133.xxx.69)줌인줌아웃에 있어요 .
2페이지에..4. ^^
'07.8.9 9:43 AM (210.104.xxx.5)은혜 참 이쁘죠.. 한 번도 이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이번에 푹 빠졌어요.
그림도 잘 그리고, 공유랑 김동욱(하림이) 생일엔 직접 케익도 구워서 선물했다네요.
못하는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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