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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너무 좋아요,,,흑흑..

주책아줌마..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07-08-07 20:14:32
네~~ 제 나이 서른 중반을 향해 해딩하고 있는 아이 둘 달린,
요즘 커프에 푹 빠져 살고 있는아줌마입니다....ㅡㅡ;;
공유가 어찌 그리 멋있는지...

제가 몇번이고 심각하게 저희 신랑에게
공유가 너무 멋있다고 하는 통에..(사실 전 몇번 말했는지 모름..)
저희 신랑... 한번만 더 그 소리하면 일 낼줄 알라고..ㅡㅡ;; 할 정도입지요..

사실... 영화배우나 탤런트때문에 생활에 지장을 받은 적이 없어 적잖게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커프에 나오는 윤은혜와 공유의 알콩 달콩 설레는 사랑싸움에..
심장이 터질듯 두근거리고 설레고... 같이 아프고.. 그러네요...
가끔... 자고 있는 신랑을 바라보면서...
나도 이 남정네와 저런 사랑을 하던때가 있었는데.. 싶어 맘이 아파요...
이제는 북받혀 오는 사랑이란 감정으로 저들처럼 달콤한 키스를 할 날이 있을까 싶네요.. 흑..

참, 그러고 보니 공유는 제가 나온 중학교 고등학교 바로 옆 학교들을 쪼로록 나왔더군요..
동생 녀석의 학교 후배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친근...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흘리는 그 미소에.. 이 아줌마 쓰러져 가고 있음을 알지...
오늘 밤도 저는... 서둘러 애 둘 재우고... 신랑도 재우고..
불도 다 끄고... TV 속으로 몰입할 준비 하고 있습니다...ㅡㅡ;;


IP : 123.111.xxx.2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7 8:20 PM (58.149.xxx.196)

    하하 제친구도 공유땜시 마음 조리며 아침에 전화했던데..
    저는 그 시간에 강남아줌마 보거든요.
    제가 꼭 인기 있는 드라마 뒷북치던데 ...이번에도 또 그러는가 봅니다.ㅠㅠ;;

  • 2. @*@
    '07.8.7 8:22 PM (218.155.xxx.240)

    안돼요~~! 공유는 제 거예요.찜!!!!! ^*^

  • 3. 쇼크
    '07.8.7 8:30 PM (121.115.xxx.87)

    원글님
    밑에 글 썼던 사람인데요 님의 한마디로 사건 종결입니당.
    그래서 제 글은 지울려구요.
    감사해요^^

  • 4. 공유는 공유
    '07.8.7 9:06 PM (61.255.xxx.182)

    공유는 이름 그대로 공유입니다 ㅋ 찜 없깁니다 ^*^

  • 5. 저도 40
    '07.8.7 9:17 PM (222.109.xxx.169)

    잘 전화도 하지 않는 아니 삼가하는 옛날 친구.
    연애인들 사진도 찍는거 같더라구요.
    오늘 msn으로 부탁했죠.
    공유만나면 사인 받아줘.

  • 6. 꺄르륵..
    '07.8.7 9:32 PM (58.76.xxx.109)

    네네네...공유는 이름 그대로 공유해야하는 우리의 공유가 되어야 해요~
    공유 군대가면... 82차원에서 거국적으로 편지쓰기라도 할까요?

  • 7. 주책아줌마..
    '07.8.7 9:50 PM (123.111.xxx.251)

    저는요... 건너서 공유를 안다는 이유만으로도 갑자기 동생이 이뻐졌어요...ㅡㅡ;;
    스을쩍... 싸인 받아오라는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동생 친구.. 그러니까 저희 집에도 잘 놀러오는 그 녀석의 동생과 친하다고 하잖아요,..흐흐..

  • 8. 주책아줌마..
    '07.8.7 9:50 PM (123.111.xxx.251)

    저.. 정말 공유 군대가면 편지 쓸지도 몰라요..
    신랑 모올래~~~

  • 9. 공유해요
    '07.8.7 11:10 PM (218.102.xxx.150)

    공유는 공유 님 뒤집어지게 웃었습니다.
    그총각 군대가요?
    안돼~~~~~~~~~~

  • 10. 예전
    '07.8.7 11:20 PM (218.238.xxx.83)

    인터뷰 기사까지 다 뒤져보세요. 공유의 늪에서 절대 헤어나오지 못하실겝니다..

  • 11. 저두^^
    '07.8.7 11:47 PM (116.120.xxx.199)

    요즘 공유땜에 잠두 잘 못자요~~ㅋㅋㅋ;;
    오늘은 아들녀석 학원간 사이에 공유싸이(공유가 본명이 아닌가봐요...저...뒷북??*.*~~)에 들어가서 팬들이랑 공유가 올린 글들이랑 사진들을 쫘~~~악 다 봤다는거 아닙니까...^^
    아~~~
    왜 예전엔 공유가 이처럼 매력이 잇었는지를 몰랐을까나.
    근데...늘 보면서 느끼는 것 하나!!
    옷입은 뒷태가 너무너무 멋지네요~~~*^^*
    이거...저만 느끼는건 아니겠죠???

  • 12. 네^^*
    '07.8.8 12:39 AM (58.123.xxx.215)

    정말이지 긴셔츠 접어서입은 옷태, 입고나왔던 옷들 무지무지 잘 어울려 ~~~볼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 ''' 합니다....^%^ 글쎄 어제저녁에 모임갔다 새벽2시에 와서 mbc 들어가서 어제11회보고 한동안 가슴떨려서 새벽늦게야 잘수있어죠 ~~ 왜이리 이 가슴은 나이를 먹어도 꼭 20대 연애하는거처럼 정열적인지 이 아줌마(39살) 오늘도12회보고 잠 못자네요~~~~~~~~~

  • 13. 저는
    '07.8.8 12:39 AM (211.106.xxx.17)

    우리 공유가 군대가면 그 옆으로 이사갈라구요...
    신랑 버리구...
    공유가 부산 출신인거 아시나요??
    이럴줄 알았음 몇년만 늦게 태어날껄...
    저는 아무 상관없는 고향만 같은 아줌마여요 ㅋㅋ

  • 14. 이런..
    '07.8.8 3:06 AM (124.53.xxx.20)

    넘 아까워요. 커프드라마 외국에 팔리면 분명 잘나갈텐데 그시간에 군대에 있어야한다뉘... ㅜ.ㅜ 정말정말정말.. 공유표정 짱이에요~

  • 15. 코스코
    '07.8.8 6:27 AM (222.106.xxx.83)

    나이 40대 중반에 애가 4 씩이나 있는 이 아줌마도
    공유 에게 홀딱 빠져서 인터냇뒤저셔 사진들 찾아보고
    처음으로 연애인 싸이에 들어가보고
    노래 비디오도 다운받고
    아~ 저 가슴에 한번 안겨보고싶다~는 강한 충동감에 밤에 꿈까지꾸고... 기타등등~~

    아직도 넘 어린(?ㅎㅎㅎ) 원글님은 얼마든지 그럴만 하네요~~~ ㅋㅋㅋ
    울남편말이... 메뉴는 얼마든지 들여다봐도 시키지만 말래요...^^*

  • 16. ㅎㅎㅎㅎㅎ
    '07.8.8 7:44 AM (222.98.xxx.175)

    푸하하 공유가 누군지도 잘 몰랐습니다.
    요즘 아주 귀여워서 죽습니다.

    예전에 공유닮은 정육점 총각 짝사랑하시던 주책바가지님이 요즘 생각이 많이 나는데 어찌 되셨을까요?
    그뒤론 자게에 안 나타나시는것 같아서 매우 궁금합니다.

  • 17. 아..
    '07.8.8 9:54 AM (61.104.xxx.42)

    정말 미칠거같아요..
    전 눈물까지 난다니까요.. 다시 그런 사랑 하면 안되는 애딸린 아줌마라는 사실에...ㅠ.ㅠ
    처녀적이었음 마냥 설레고 잼났을텐데, 아줌마된 지금은 ...아흑.... 그냥 좋으면서도 씁쓸한것이.. 내인생에 저런 사랑할 날이 없다는것이..넘 우울하고 슬퍼요...
    진짜 ...공유 쳐다본 적도 없고, 공유나온 드라마나 영화 하나 본거 없는데...
    이번에 한결이땜에 완전 미치겠어요...
    가슴이 설레고, 불안하고, 좋다가도 슬프고..이게 왠 주책이래요...ㅠ.ㅠ

  • 18. 한 때
    '07.8.8 10:42 AM (219.255.xxx.163)

    공유 엄청 좋아라했습니다.
    공효진과 같이 나왔던 '건빵선생과 별사탕'을 보면서 많이 설랬었죠.
    그 때 중학교 다니던 딸네미가 공유만 나왔다하면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공지철 나왔어요~~'라며 나를 놀려댔죠.
    공유의 이미지가 본명인 공지철이라하면 화~악 깨게 느껴지던지...

  • 19. ..
    '07.8.8 2:53 PM (222.235.xxx.54)

    저 40중반 넘어섰는데도 좋습니다.
    나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꼭 울아들같이 생겼네..하면서 사랑스런눈빛으로 TV속의 공유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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