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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디자인...머리가 아퍼요~
근데 자게 옆라인의 수두룩한 글들이며, 온통 다 고딕체 일색인 글씨체들하며, 뭔가 작은 공간안에 이것 저것
무조건 끼워 넣은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들어온지 5분도 안됐는데...머리가 아퍼요. 어지럽다는 거죠!!
진짜 앞머리가 찡~하니 아퍼요!!
1. 저도
'07.8.7 8:51 AM (222.118.xxx.56)저도 그러네요...글 읽기도 싫어요....
2. 전
'07.8.7 8:52 AM (59.86.xxx.16)좀따 나갈랍니다.. ㅠㅠ 디씨인사이드 같아요..
눈이 어지럽고.. 글도 커져서 난독증 생길려 그래요.. 흑흑..3. 글이 작아요
'07.8.7 8:52 AM (59.5.xxx.250)글씨가 작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여기는 젋은 분들뿐 아니라 나이드신 분도 들어오는데 저40대 인데 글 보기가 힘드네요
좀더 크게 키워주세요. 나도 예전이 단순하고 좋아요. 복잡혀4. 미투
'07.8.7 8:53 AM (221.161.xxx.106)방금 들어와봤다 놀랬어요.예전의 디자인이 더 나은 것 같아요.
5. ....
'07.8.7 8:53 AM (122.40.xxx.49)처음이라 그런지.. 익숙해지면 나아지려나...
예전 디자인이 더 편안하고 눈이 쏙쏙 잘 들어왔던 것 같아요...ㅜㅜ
82만의 냄새가 풍기는.. 지금은 그저 그런 다른 싸이트 디자인 같아서 마음이 .. 흑..6. 관심
'07.8.7 9:08 AM (124.50.xxx.27)글씨체는 그대로하면 안될까요.
82의 글씨체는 깔끔하고 한눈에 확 들어왔었는데 새로한것은 정신이없네요.^^^^
읽을려면 많은 집중을 요하네요,, 서운7. 어...
'07.8.7 9:18 AM (222.102.xxx.187)넘 어색해요. 낯설어요. 항상 익숙한디자인에서 넘 어색...
며칠보면 익숙해질러라.8. ....
'07.8.7 9:22 AM (58.77.xxx.184)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9. ...
'07.8.7 9:27 AM (220.93.xxx.205)지마켓 같은 분위기... ;;;
10. 음~
'07.8.7 9:29 AM (202.30.xxx.134)음.. 그러게요..
새로운 디쟌은 언제나 반대의견도 수반하지요.
하지만 이번 것은 82쿡 만의 느낌이 아니라 기존의 네XX나 다x 등의 까페, 블러그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82쿡을 독특한 느낌으로 접했던 저로서는 약간 실망...11. 맞아요
'07.8.7 9:36 AM (61.79.xxx.101)보통은 새로운 디자인이 생길때 조금 낯선 느낌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그전보단
보기에도 편하고 또 그 나름대로의 개성이 뭍어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헌데 이번 디자인은 너무 복잡해요. 글씨체는 단순화 시키고 색상 또한 그렇고.
그런것도 감수한다 해도 메뉴얼이 너무 많아지고 있네요. 사실 기존에 있던 메뉴얼
자체도 많이 활성화 시키지 못하는 부분은 과감히 잘라내거나 그도 아니면 그 부분을
좀 바꿔서 새롭게 했으면 좋았을 걸... 메뉴얼 속 또다른 메뉴가 너무 많아졌어요.
한번 클릭하면 될 일들을 두서너번 클릭하게 만드는 복잡함...
화면 좌측에 보여지는 글때문에 화면이 너무 좁아져서 시야가 복잡해졌구요.
좀더 이런저런 의견 수렴해서 바꿔야 할 부분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복잡하네요.12. ㅎㅎㅎ
'07.8.7 9:38 AM (125.132.xxx.19)지마켓.... ㅎㅎㅎㅎㅎ
저도 좀 이상해요.
일단 왼쪽에 많이 읽은글, 추천글.. 뭐 이런 난이 왜 있는지.....
그래서 현재 읽고 있는 본문 글은 옆으로 밀리는 느낌이 들어요.
나도 밀린 느낌이 들고.... ㅠㅠ
본문 글이 위로, 좌로 쫙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 좀 웃겨요.
왜 '많이 읽은 글' 이런게 떠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_-
남들 많이 읽었으니깐 너도 가서 읽어라.. 란 뜻인지... --;;;;
남들이 많이 읽은 글보다 내가 읽고 있는 지금 이 글이 중요하지...
오히려 내가 읽고 있는 글은 폭도 좁아지고 옆으로 밀려 있는 느낌 드는데... ㅠㅠ13. 솔리스트
'07.8.7 9:39 AM (219.250.xxx.89)전 괜찮은데요..좋아요..
오히려 예전이 촌스러웠죠...
갑자기 바뀌어 피로감이 오는 거 아닐까요...14. .
'07.8.7 10:21 AM (58.103.xxx.80)너무 많은걸 담으려고 한듯.....
정신 없습니다.
내용은 거기서 거기구만.15. ㅎㅎ
'07.8.7 10:23 AM (210.109.xxx.27)많이 읽은 글만 없애면 전보다 좋아진 것 같아요~
16. 전
'07.8.7 10:58 AM (219.249.xxx.178)저번 디쟌이 깔끔하고 훨씬 좋았던 것 같네요
17. ,,,
'07.8.7 11:36 AM (222.237.xxx.60)저도 지금 적응이 안 된다는...
다른 곳에 들어온 것 같고 사진들도 예전에 있던 건데도 달라보이고 그러네요... -.-;;;
하지만 어렵게 돈 들여 고치셨을텐데 82 죽순이로서 적응해봐야죠. ^^18. 저도..
'07.8.7 2:44 PM (59.12.xxx.106)저도 적응이 안되네요..
19. 저도
'07.8.7 4:26 PM (116.32.xxx.164)자게 왼쪽란은 비워두는게 좋겠어요. 무지 거슬리고 머리아파요. 많이 읽은 글은
메인 화면에만 띄우는 것이 좋아요.20. 소이
'07.8.7 4:26 PM (61.81.xxx.118)저도 예전디자인이 더 맘에들고 편해요ㅠㅠ
21. 붕어
'07.8.7 5:20 PM (125.176.xxx.199)이게 다 그...82 중독자들을 치료해주실려는 쥔장님의 속깊은 배려라고 생각해요..끙~
눈이 아파서 들어왔다가 빨리 나가게 되네요.22. 불편
'07.8.7 8:25 PM (125.181.xxx.179)글 읽기가 불편해요.
자게에 글을 읽지 말거나 쓰지말라는 의도성 디자인 일까요??
어지럽다.ㅠㅠㅠㅠㅠㅠㅠ23. 피로
'07.8.8 12:44 AM (117.53.xxx.172)눈이 넘피로하네요 왼쪽란땜에 편치않은느낌~
24. 안정감
'07.8.8 1:55 AM (211.36.xxx.189)4면이 뻥뚤린데서 옷갈아 입고있는 느낌입니다
아늑한 안정감이 없고 서성되며 어찌할바모르며 안절부절입니다
제가 촌스러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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