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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새 단장....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산뜻해진 점도 있고...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1. 사이트의 전반적인 컬러 구성이.. 좀 흔하다는 느낌... 왠지 82쿡 고유함이 사라진 듯한 서운함.... 하지만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요.
2. 카테고리를 크게 나누고 다시 그 아래 몇개를 두는 형식이다보니 왠지 복잡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새로운 코너를 만들다보니 그렇게 된 거 같은데...카테고리가 줄어들어 심플해진 게 아니라... 그 반대인 듯...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지요.
3. 그러나 익숙해지지 않을 꺼 같은 불편함이 있네요. 글 읽는 화면이나 쓰는 화면 폭이 줄어들어 심히 갑갑합니다. 디씨인사이드 갤러리도 요렇게 왼편에 메뉴를 길게 늘어뜨리는 식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손을 봤더라구요. 왼편 메뉴 폭을 좀 줄여주시던가 아니면 디시인사이드 식으로... 뭐라고 해야하나... 책갈피로만 표시했다가 커서를 갖다대면 뜨는 식으로... 그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1. 참조하시라고...
'07.8.7 6:16 AM (211.245.xxx.100)2. 코스코
'07.8.7 6:35 AM (222.106.xxx.83)익숙해서 그런지 전 전의 보양이 더 좋네요
옆에 새로 생긴 컬럼들이 좀 지저분(?) 해보여요
깔끔한 예전 보습이 더 좋아요3. 왜요?
'07.8.7 6:59 AM (211.178.xxx.12)좋은데요.. 익숙해지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동안 적은게시판에 많은내용이 통합되어 있어서 검색하기도 힘들었는데 게시판이 세분화 되니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수 있을것 같아 좋아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4. 익숙해
'07.8.7 7:43 AM (220.91.xxx.117)지면 좋아 지겠죠...좀 낯설어요.
5. 소메뉴
'07.8.7 7:47 AM (81.159.xxx.104)큰메뉴아래 소메뉴가 넘 많아요..
6. 갑자기
'07.8.7 7:55 AM (124.49.xxx.138)이른 아침에 싸이트 접속하구 놀랐네여...
혜경샘의 희망수첩 찾느라고,,, 그 글 읽는데, 낙인데....ㅋㅋㅋ
겨우 찾았어요...7. jjbutter
'07.8.7 7:55 AM (211.41.xxx.76)저도 예전 디자인이 더 정이 가고 편한 것 같아요.
시간 흐르면 나아지려나..8. 저도
'07.8.7 8:18 AM (210.94.xxx.89)익숙해 지면 좀 나아지겠지만..
전에 구성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지금 구성 다른 사이트들과 너무 비슷해요.
82만의 느낌이 없어요.
82랑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 '플러스 *'도 사이트 구성이
너무 복잡해서 잘 안가요..
의견들이 모이면 조금씩 조금씩 변하겠지요..
(근데 희망수첩은 어디있나요..못찾겠어요..ㅡㅡ)
하지만..
사이트 구성하는거..아이디어 내고 디자인하고..돈도 들고..
이거 굉장히 어렵고 힘든일인거 압니다.
관계자분들..새롭게 사이트 구축하시느라고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9. 저도2
'07.8.7 8:33 AM (211.41.xxx.146)좀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만,,,
너무 세분화 하지 않았나 느낌이들어요,,,(약간 산만하다 할까,,)10. ..
'07.8.7 8:44 AM (219.254.xxx.113)익숙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죠? 역시..
지난 번에 개편할 때도 불편하다고는 했어요.
그런데 코너를 신설했는데 활성화가 안되었었는데
또 신설하니 좀 그렇네요. 이번에는 잘 되려나?
실은 회원들이 자게같은 몇 군데 확 몰리니까 정보도 빠르고 좋은 면도 있거든요.11. 글씨체
'07.8.7 9:11 AM (122.32.xxx.9)원문의 글씨체는 예전이 더 좋은것같아요.
리플 글씨체는 좋은데....
원문 글씨체가 굴림체인가요?
눈에 잘 들어오지않고.....느낌이 약간 옛날스러워요 ^^12. ...
'07.8.7 9:27 AM (211.218.xxx.94)어차피 의견제시해도 별로 달라질것은 없을것 같아요.
전부터 보니 82는 확고한 쥔장의 의견으로만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또 큰 탈없이 굳건히 존재하게 된것이기도 하겠구요..13. ...
'07.8.7 9:41 AM (125.132.xxx.19)게시판이 세분화 되어 검색하기 편해질지는 모르지만...
게시판이 쓸데없이 세분화 되어 오히려 글이 줄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뷰티와 패션같은 거요.
이건 다른 사이트에서도 나누었다가 다시 통합하는 예가 많죠.14. 너무
'07.8.7 10:11 AM (64.131.xxx.128)정신없어요. 글자 커진 것만 좋아요.
저도 의견 제시한데도 달라지는 것 없다고 생각해요.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봐서.15. 흡사....
'07.8.7 10:24 AM (220.77.xxx.115)아...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맞아요.
예전에 한번 가봤던 플러스*과 흡사해졌어요.
정신없고 산만하고...
요즘은 편하고 조용한 느낌을 주는 고품격 마케팅이 대세인데....
익숙해진다고 해도...
예전만큼 자주 오게 되지는 않을 꺼라는 걱정이 살짝 듭니다.^^;;;16. 희망수첩
'07.8.7 10:37 AM (58.142.xxx.74)어디에 있나요???
17. 카테고리
'07.8.7 10:56 AM (203.170.xxx.7)세분되어 장단점이 있네요
글올릴때 한참 생각해야 할듯해요
열심히 올렸는데 다른 항목으로 이동되면 그기분도 별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