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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씨,,,,,

... 조회수 : 5,483
작성일 : 2007-08-04 12:42:07
요즘 너무 많이 비춰지고
화장도 진하게 해서 보기 안좋아요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IP : 59.9.xxx.4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4 12:44 PM (58.233.xxx.85)

    기러기 4년차라던데 ...외로워서 아줌마화 되버린듯 ..안스러워요 ㅡ,ㅡ;;

  • 2. 아줌마
    '07.8.4 12:48 PM (211.201.xxx.110)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
    아줌마... 너무 가벼운 아줌마 ㅎㅎㅎ

  • 3.
    '07.8.4 12:52 PM (218.144.xxx.137)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던데요..

  • 4. zz
    '07.8.4 1:04 PM (121.172.xxx.76)

    아줌마화라는 말이 너무 재밌어서 로긴했네요 ㅎㅎ
    저도 김종서씨 요즘 별루에요~~
    예전에 멋지게 노래부를때의 환상이 깨졌따고나 할까....ㅎㅎ

  • 5. ㅎㅎ
    '07.8.4 1:10 PM (122.32.xxx.149)

    저도 어제 케이블 틀다가.. 야심만만인가 보다가
    김종서가 나이먹더니 아줌마가됐다고 남편이랑 그랬거든요. ㅋㅋㅋ
    보는 눈이 다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환상이 없었기 때문인지 그런 모습이 그냥 재밌더라구요.

  • 6. ..
    '07.8.4 2:16 PM (121.172.xxx.71)

    저도 거부감이 있어요.
    옛날 그모습이 노래부르는 모습이 보고 파요.

  • 7. 웃겨요
    '07.8.4 2:22 PM (58.142.xxx.74)

    정말 아줌마가 된것같아요
    예전에 멋지게 노래부르던 환상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 8. 어머나
    '07.8.4 2:35 PM (125.129.xxx.105)

    저도 볼때마다 남자가 화장도 너무 진하고
    입술특히^^* 메이크업이 여자같고 눈썹도 그린거 같아요
    너무 이상해졌어요

  • 9. ...
    '07.8.4 2:38 PM (211.179.xxx.50)

    요즘 여기저기 나와 비호감으로 갈라그래요.

  • 10. ...
    '07.8.4 2:43 PM (210.0.xxx.227)

    전 노래도 싫었는데 여기저기 나와서 그러니까 정말 너무 싫어요....

  • 11. -..-
    '07.8.4 2:52 PM (222.237.xxx.53)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보네요.
    예전엔 나름 섹시하고 멋지고 카리스마도 있었는데.

  • 12. ^^
    '07.8.4 3:01 PM (121.144.xxx.235)

    아줌마 ~~ 화...맞아요.
    화장이랑 ,,목소리랑,,,예전엔 나름대로 멋지더만 요즘 자꾸 눈에 거슬린다는 ㅎ

  • 13. 안스러워요
    '07.8.4 3:01 PM (141.223.xxx.125)

    저는 요즘 김종서 오락프로에 나오는거 보면 안스럽단 생각 들던데요
    예전 만큼 음반이 안팔리니 돈이 궁해서 예능프로로 전향한 것 같은...
    한참 애들한테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겠어요..
    본인도 예전처럼 노래만 부르고, 예능프로 나와서 억지로 웃긴행동 안해도 되는 때가 좋았겠죠
    어떤 뮤직비디오에 망가진 캐릭터로 출연해서 인터뷰하는 것 봤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래요 " 하는데 안타깝더라구요

  • 14. 저는
    '07.8.4 3:03 PM (125.132.xxx.185)

    요즘 김종서 볼때마다
    자꾸 컬쳐클럽의 보이 조지가 생각나요..

  • 15. 저도
    '07.8.4 3:13 PM (218.234.xxx.45)

    저는 마이클잭슨이 생각나는데...^^
    암튼, 저도 예전의 그 이미지가 더 나은듯 싶습니다.
    정말 아줌마같고,,, 별로 더라구요.

  • 16.
    '07.8.4 3:20 PM (211.49.xxx.80)

    돈이 필요해서 많이 나오는듯한 느낌이...

  • 17. 오호~~
    '07.8.4 3:28 PM (121.147.xxx.142)

    딱 아줌마~~^^
    예전엔 독특한 스탈 좋아했는데~~
    요즘 볼 수록 별루~~

  • 18. 황금어장
    '07.8.4 3:31 PM (211.177.xxx.213)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나왔을때.. 그때 '으악..'했어요. 거기서 TV에 전혀 안나오니 사람들이 활동안하는줄 안다..그렇게 말하던데. 음반이 안팔리긴 하나봐요. 그래도 보기는 안좋더군요. 거의 김구라..급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한 때는 좋아한 가수인데..

  • 19. 맞아요..
    '07.8.4 3:54 PM (221.139.xxx.61)

    이제 제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주세요...
    "겨울비-(꺅-----)처럼 슬픈 노래를..."하던 콘서트 장면이 생각나 슬픕니다.

  • 20. 그래도
    '07.8.4 4:42 PM (122.35.xxx.215)

    티비나올땐... 알아서 편집도 되고.. 워낙 오락프로니까 주변에 묻어가잖아요.
    라디오 나오는거 들어보셨어요? 많이 짜증나요.
    최화정씨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거든요.
    말이 웃기지도 않은데 많고.. 빠르고.. 똑똑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선배라고 다른 사람 말 짤라먹고..

    엊그젠 이적씨랑 같이 가볍게 고민 해결해주는 코너였는데.. 이적씨는 참 웃기면서도 달변이고
    그러면서도 참 머릿속에 들어있는게 많다 싶거든요. 암튼 넘 재미있게 듣고 있는데 김종서씨가
    톡톡 끼어들어.. 이적씨 했던 말 괜히 장황하게 따라하고.. 아.. 암튼 정말 듣고있기 괴로운
    얘기였어요. 최화정씨도 김종서씨 말 줄이려고 애쓰는데 잘 안되나보더라구요.

    정말 정말.. 별로에요.

  • 21. 보이조지
    '07.8.4 4:42 PM (125.142.xxx.28)

    동감..어쩜

  • 22. 그럼요..
    '07.8.4 6:05 PM (221.139.xxx.61)

    에이...이적씨랑 김종서씨는 그야말로 레벨이 다르죠...

  • 23. ㅋㅋ
    '07.8.4 6:20 PM (218.38.xxx.252)

    저는 앙드레아저씨 생각나던데...^^

  • 24. 김종서
    '07.8.4 7:21 PM (124.49.xxx.114)

    나오면 채널 돌리거나 꺼버려요..
    별루 재밌지도 않은데 뭐든 나대고.. 말많고..
    젤 싫은말.. 티비에서 대여섯번은 들은것 같은데.. 입금되면 뭐든 한다는..
    대놓고 돈돈..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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