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시느지요?
전 중2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외동 아들이라 항상 마음이 가는녀석인데..
이 공부땜시 고민이 많이 있네요.
중계동쪽으로 수학하고 영어 소수로 잘 가르치는 학원좀 알려주세요.
특목고 가 목적이 아니라 꾸준히 실력을 쌓아서 고등학교 가서 지치지않고 할수있는곳
없을까요?
종합반은 보내는데 별루구요..
좋은 학원 있으며는 제발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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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자문..
답답한 맘.. 조회수 : 381
작성일 : 2007-08-03 17:24:53
IP : 220.68.xxx.2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8.3 7:45 PM (71.63.xxx.176)과외가 어떨까요?저희 아이는 중 3인데 종합학원은 별루였고 단과반도 별루였어요.그래서 아이랑 상의해 보니 집에서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인강 들으라고 했더니 시간 통제가 안 돼길래 성실하신 [저렴하구] 선생님 구해서 일정 분량의 공부를 하도록 하고 있답니다.좋은 학원의 답이 아니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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