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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엄마가 수영장 소독약때문에 피부 약해져 넘 고생하세요 ㅠㅠ

궁금 조회수 : 574
작성일 : 2007-08-02 19:04:06
휴가라서 1년만에 엄마 보았는데
너무 야위시고 안색이 안좋아져 여쭈니
작년여름 무렵 허리통증땜에 수영을 하시다가
락스 소독액으로 인한건지
목부위의 피부가 너무 과민해져 무척 고생하신다네요
피부과 약을 드시는데 너무 독한건지 식사를 전혀 못하신대요
약을 끊을수가 없는것이
더위를 많이 타시고 땀이 많으신 분인데
몸이 더워진다고 느껴지면
목이 화닥화닥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땀이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쏙쏙 에려 견딜수 없다고 하시네요
주무시다가도 요즘 너무 더워 땀이 나게되면
아픔을 못견디고 잠깨어 한숨도 못주무신다 하구요
혹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좀 도와주시기 바래요
IP : 211.232.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 7:06 PM (221.140.xxx.132)

    혹시 스테로이드제를 장기 복용하신 건 아닌가요?
    노인분들 중에 스테로이드 장기복용하신 분들 피부가 너무 얇아져서 고생한다는 얘기 의사분들께 들은 적이 있거든요...

  • 2. 나이
    '07.8.2 7:31 PM (222.109.xxx.35)

    드시면 수영장 안 다니셔도 피부가 가려워서
    긁다 보면 코끼리 피부 같이 되어요.
    큰 대학 병원이나 유명한 피부과 같은데 다니시고
    약은 식사를 못해서 못 잡수시겠다고 연고로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
    수영장 다니는 사람들도 2,3개월 약 먹으면 낫던데요.
    잘 낫지 않으면 수영을 그만 두셔야 해요.
    저희 어머니는 한 십년 고생 하셨어요. 여름엔
    땀 흘리면 증세가 더 심해져요.
    종합병원 피부과에서 연고 처방 받아서 바르고 있어요.
    약은 못 잡수시고요.
    목욕 하실때 때를 밀면 안되고요. 바디 클렌저 사용 하지 마시고요.
    물 끼얹고 가볍게 순한 비누(아이보리 비누)로 부드러운 타올에
    거품내서 가볍게 한번 닦아 내고 물로 헹구어요.
    사워식으로 땀만 닦는다 하는 식으로요. 물기 닦고
    그다음 베이비 오일로 손바닥에 묻혀서 온몸에 발라 줘요.
    그위에 연고 조금만 발라서 문질러도 오일이 때문에
    잘 스며 들어요. 목 부분이나 양쪽 어깨 옆구리 부분도
    가려울때 마다 연고 하루에 두번 정도 발라 주시면 돼요.
    저희는 거의 다 나서 목욕 하고 나서만 발라 드려요.
    피부 약한 대부분의 노인들이 가려움증으로 고생 하세요.
    가려워도 참으셔야지 긁으면 상처나고 더 심하게 가려워 져요.
    어머니 본인 보다도 옆에서 가려워 하는 것 지켜 보는게
    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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