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탈레반 관련 소식 전해주는 YTN 보다가 정규방송 뉴스보다가 했네요...
오늘 왜 이렇게 심란하죠...
맘이 이상하게 불안하네요...
심성민씨 피살소식도 12시 즈음이었는지 1시 즈음이었는지 그때 들어서 그런지 그 시간이 가까올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82님들두 오늘은 다른때랑 맘이 더 다르신가요?
전 오늘 왜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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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때보다 더더욱 심란하네요...
제발... 조회수 : 939
작성일 : 2007-08-01 22:49:49
IP : 211.222.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
'07.8.1 11:20 PM (59.150.xxx.89)아무 생각 없습니다.
얼른 악몽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 누굴 원망할 기운도 없고
믿지도 않는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나는 안 믿는다치고
믿는 저들을 대체 어떡하실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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