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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봅니다 갑상선 병원 문의합니다.

답답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7-08-01 11:22:24
신랑이  갑상선 항진증으로  1년  병원 다니며 치료 받았습니다.

선생님 하라시는것 다하고  뇌하수체 사진까지 검사받는것 다 받았는데
여전히 피검사 수치가 높습니다.

부산인데요 , 혹시 이 방면에 유명하신 의사선생님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1년을 다니며  먹는것  활동하는것  조심했는데  지금 치수가 이러니  좌절감이 오나봅니다.

혹시 서울이라도  알려주시면 가보려 합니다.
답답하고 신랑이 안되보여  도움을 청하네요.

부탁드립니다.  
IP : 211.200.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
    '07.8.1 11:48 AM (61.247.xxx.227)

    스럽지만.......ebs 목요일 저녁에 명의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인터넷에 들어가셔서 한번
    확인 해 보심도 좋을듯 한데요.............

  • 2. 음..저희남편이
    '07.8.1 11:58 AM (125.184.xxx.197)

    갑상선항진증이여서 지금 몇년째 약 먹고 있는데요.
    거기가 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하신다면 병원 소개 시켜드릴께요. 서면에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왈, 무리를 많이하고, 피곤함을 느끼면 자기도 수치가 조금 올라간대요.
    지금은 약빨(?)로 정상인 범위내에서 낮은 수치 정도라고 하더군요.
    갑상선은 워낙에 재발도 잘되고, 이리저리 신경써야하는 병이라, 너무 조급하게 맘 먹지 마시길 바래요.
    즐겁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는게 중요합니다. ^^

  • 3. 저근데요
    '07.8.1 11:59 AM (218.39.xxx.41)

    제가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갑상선 병원 2군데를 다녔거든요.
    한 곳은 대연동 근처 있었구요,(뭔 고개 근처였는데..) 한 곳은 국제시장 근처 였구요.
    정말 두 곳다 갑상선 환자가 드글드글 했어요. 조금 먼 대구에서도 오고 그랬거든요.
    근데요... 두곳 다 환자가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 갑상선 기능 저하증도 항진증도 아닌 목만 붓는 기능에는 아무 이상없는 갑상선 이었거든요.
    이거 미용상의 이유로는 목부은 거 크기 줄이기 위해서 약을 먹는데 그거 아니라면 약 안 먹어도 되는 갑상선인데요.
    그 두곳 다 저한테 1년 이상 약을 먹으라고 했어요. 국제시장은 1년 반을 다녔고, 그 뒤에 1년 쉬다가 다시 대연동쪽으로 갔는데요.
    거기서도 1년을 먹었어요. 두 병원 다 제 병명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주지도 않고, 단순히 약 값, 진료비만 받아먹으려고 무조건 갑상선이다 하면서 비싼 검사비며 이것저것 청구했습니다.
    약 먹는게 너무 힘들어서 약 끊고있다가 3년 뒤에 동네 근처에 있는 내과에 갔는데 손님도 없고, 정말 한산했어요.
    그 병원가서 첨으로 제 정확한 병을 알게된 뒤에 얼마나 황당하던지...
    이름있고, 전문병원이라고 해서 간거였는데 저 피검사 하나만 하고, 제 정확한 병을 알게 되었는데...
    그 비싼 병원비 내고, 초음파, 엑스레이 등등 검사란 검사는 죄다하고 알아낸 건 단순 갑상선이라는 병명 하나였고...
    여튼 부산에 제가 다닌 갑상선 전문병원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때문에 병원갈 때 마다 여자든 남자든 가슴까지 까고, 진찰을 하는데 심장소리는 왜 듣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젊은 여성분들 많이오고 그랬는데 의사가 변태같이 느껴졌습니다...

  • 4. 답답
    '07.8.1 12:05 PM (211.200.xxx.163)

    아!! 마침 갑상선 방송을 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 받았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5. 답답
    '07.8.1 12:15 PM (211.200.xxx.144)

    제가 답글을 다는 동안 고마운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대연동. 국제시장 병원 유명하다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서면 병원이야기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여쭤보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병원도 서로 인연이 있어야 하나봐요.
    저희도 정말 성실히 다녔는데...
    지금으로서는 1년이 너무 허무해서요.

    완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치수가 조금은 내려가길 바랬는데
    오히려 더 올라가 있으니 속이 많이 상합니다.

    다시 한번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6. 망구
    '07.8.1 12:30 PM (218.159.xxx.26)

    서울 강남 성모병원 이요..
    저희 큰형님 여기서 알아서 여기서 수술 하셨네요..
    알고보니 여기가 전문병원 이라고 하시던데요...

  • 7. 위에
    '07.8.1 1:11 PM (122.35.xxx.81)

    위에 망구님... 죄송하지만 강남 성모병원 어느 선생님인지 여쭤봐 될까요?

  • 8. 두번째댓글단 사람입
    '07.8.1 1:53 PM (125.184.xxx.197)

    병원명은 정확하게는 잘 기억 안나지만 일신가정의학병원인가? 그렇다고 하구요.
    서면에 중소기업은행 바로 옆, 외환은행 건물에 있다고 하네요. (전화해서 듣자마자 올립니다.^^;;)
    처방전이라도 있으면..좋을껀데,
    혹여나 이렇게 병원이름 올리는게 문제 된다면 나중에 삭제하겠습니다.

  • 9. 답답
    '07.8.1 3:10 PM (211.200.xxx.26)

    아이구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답변들 잘 이용하겠습니다.

    갑상선은 역시 난치병인가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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