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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때목장과...
남편과 중학생 딸내미하고 속초로 가는길에 들려보려고 하는데요
대관령 양때목장과 대관령 삼양목장 두군데중 어디가 괜찮을까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아침에 출발하면 낮에는 너무 때약볕은 아닌지요
가보신 분들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1. 양떼목장
'07.7.31 9:10 AM (210.109.xxx.31)전 삼양목장은 못가보고 양떼목장만 갔다왔는데요.
겨울에 갔다왔긴 하지만 드넓은 초원과 양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피아노 있는데서 사진도 찍고 지금은 온통 푸른 색이라서 더 이쁘겠네요.
근데 너무 한낮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무도 없는 초원이라서 그늘이 전혀 없거든요. 굉장히 뜨거울 거에요.
오히려 이른 아침이 좋을 거 같은데..2. 저는
'07.7.31 9:30 AM (61.33.xxx.66)지지난주에 삼양목장 다녀왔는데요. 꼬불꼬불 비포장도로를 한참 들어가야되요.
그리고 일인당 입장료 7천원내고 셔틀버스타고 꼭대기에 내려주면 걸어서 내려오면서 양이랑 소,타조 보는건데요..
글쎄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그에 비해 볼껀 별로 없고 전 차라리 속초에 더 일찍 가셔서 다른걸 둘러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3. 3일 전에..
'07.7.31 9:54 AM (124.61.xxx.28)삼양목장 다녀왔어요. 저는 자연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좋던데요.
셔틀버스 타고 올라가서 전망대가 참 좋았어요.
풍차 있고..넓은 초원에 바람이 많이 불어 꼭 파도같이 보였어요.
더운때 가시면 걸어내려오지 마시고 셔틀버스 타고 내려오세요. 중간 중간 한번씩 세워주니까..
셔틀버스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하세요.4. ////
'07.7.31 10:50 AM (121.172.xxx.86)저는 작년 여름휴가때 양떼목장 들렀는데
한낮에는 너무 더워서 숨쉬기도 힘들었어요.
땡볕이면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요.
건초값으로 3천원정도 받는거로 기억하고요.
자연경관은 정말 끝내줬답니다.
3박 4일동안 찍은사진중 목장에서 찍은게 젤 이뻤어요.
그런데 한낮에는 좀 고려해보셔야할것 같아요
20대 초중반인 저희 커플도 한시간 돌고 기절할뻔했어요..^^;5. 원글이
'07.7.31 11:45 PM (221.145.xxx.76)외출했다가 이제사 답글 올립니다
답글달아주신 양떼목장님, 저는님,3일전에님, ///님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더위때문에 오후느즈막히 가야 될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