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친정엄마랑 고모랑 꾸셨다는데...
태몽인가요?
그럼 알밤이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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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을 줍는꿈..
태몽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07-07-25 11:58:56
IP : 58.143.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아는
'07.7.25 11:59 AM (59.8.xxx.79)이야기는 알밤이면 딸,
밤송이는 아들이라구 들었어요.2. ...
'07.7.25 12:00 PM (210.216.xxx.6)울 아들도 밤이었습니다. 알밤 2개.
3. .
'07.7.25 12:04 PM (58.235.xxx.70)친정엄마꿈에 엄마가 알밤줍고 제가아들낳았어요~
4. 저도
'07.7.25 12:13 PM (122.46.xxx.69)무지 큰 알밤을 남편이 선물로 사주는 꿈을 꿨는데 아들이래요.(아직 낳지는 않고 며칠 후 낳을 거지만..ㅎ)
5. 해수맘
'07.7.25 12:25 PM (221.165.xxx.100)저두 알밤 줍고 아들낳았어요
바닥에 떨어진 알밤을 한아름 줍는 꿈......6. 저도
'07.7.25 12:26 PM (210.216.xxx.34)알밤 줍는 꿈 꾸고 울 딸 낳았어요..
7. 저는
'07.7.25 12:44 PM (221.139.xxx.99)알밤 무지 많이 줍고 딸 낳았어요.
엄청크고 반질반질한 밤을 많이 주웠는데, 태몽은 성별 구별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예견하는 거랍니다.
예를 들어 과일을 따도 나무 꼭대기에 있는 실한 것을 땄다면
장차 큰인물이 된다고 하며
밑에 고만고만한 것들 중에서 땄다면 평버만 인생을 산다는...8. 딸
'07.7.25 3:04 PM (222.113.xxx.15)아닌가요? 무ㅝㄹ 개대하시는진 모르지만, 울 엄마 저 가지고 꾼꿈이 알밤을 치마가득 줏는꿈이엇다고..
9. 태몽
'07.7.25 3:50 PM (218.153.xxx.197)은 맞구요... 밤은 아들이다. 밤이 잘면 딸이고 실하고 굵으면 아들이다... 말이 많더라고요.
포도도 알 크기에 따라 아들 딸이 달라진다고 하고... 결국.... 뭐가 나올지는 삼신할매도 모른다고요...
^^10. ㅋㅋ
'07.7.25 9:06 PM (211.176.xxx.167)알밤 한 알 친구랑 나눠 먹었는데 둘다 아들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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