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남편분께서 수술하신다는데 어떤 도움을 드려야 될까요?
작성일 : 2007-07-24 00:40:02
534461
평소에 존경하는 이웃의 남편분께서 갑자기 입원하시고 낼 수술하신다네요.
그 분의 아이들은 친정어머니께서 돌보고 계신다고 하는데 제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그 분이 친정으로 여동생이나 언니가 없고 오빠만 둘이고 저는 언니가 없는 상태라
언니처럼 여기고 따랐는데 갑작스런 그 분의 어려움앞에 어떤 식으로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병하느라 병원에 계속 계실텐데 어떻게 도와드려야 될지......
조언해주시면 제가 처신하는데 큰 도움되겠습니다.
IP : 219.241.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7.24 12:44 AM
(121.156.xxx.162)
좋은분이십니다.
저 수술 했을 때 이웃의 관심이 크게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더라구요. 아이들 데리고 하루 놀아줘도 고맙고
먹을거리 좀 병원에 갖다줘도 고맙구요.
전 아이를 맡길데가 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동서는 전화한번 없는데 이웃이 낫더라구요.
의무는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도 맺히네요.
2. **
'07.7.24 12:44 AM
(220.79.xxx.111)
여건이 되시면 아이들 보살펴 주시는 것이 제일 좋죠.
아이들이 외가에 있겠지만
님께서 아이들 데리고 어디 나들이라도 같이 가 주시고
집에 데리고 와서 밥도 같이 먹고 그럼 참 고마울 것 같아요.
아님 그 분 허락 받으시고
비어있는 집 청소도 좀 해 드리고
우편물이나 배달오는 것도 좀 챙겨드리고
밑반찬해서 병원으로 날라 주고
이정도 생각하네요.
3. **
'07.7.24 12:45 AM
(220.79.xxx.111)
참고로 저희 친정어머니는
정말 어려울 때에 저희 고모가 담아주신
김치가 아직도 기억이 남으신답니다.
4. 맞아요
'07.7.24 8:58 AM
(59.17.xxx.236)
아프면 아이들이랑 음식이 젤 걱정이예요.
**님 넘 잘 설명해주셨네요^^
5. 제남편도
'07.7.24 11:17 AM
(221.140.xxx.22)
작년에 수술해서 10일간 입원했는데 그때 거의 밥을 먹지않고 살았던거같아요..
도움을 주신다면 마음이 중요한거같아요..
옆에 원글님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있으니 그분 인복있으신 분이네요...
굶지않게 가서 식사라도 같이해주면 너무 고마워할거같네요..
저도 그때 밥이 넘어가질 않아 굶다시피해서 4,5kg정도 빠졌거든요...심리상태가 불안하기도 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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