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거라 사랑아" 이 노래 듣고 너무 가슴 저려요

라르고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07-07-20 08:27:11
지금 남편과 사이가 소원해져서 더 이 노래가 와 닿았는지 모르겠지만
2주전인가 열린 음악회 채널 고정시켜 놓고 잠깐 보는데 "BMK" 아시죠?
가창력 하나로 무댈 장악하시는분~ 몇몇 가수랑 사랑에 관한 애절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마야가 나온건 기억하는데 나중에 다른 부분은 아이가 울어 대서 업고
복도에 나갔다 들어 왔다 하다가 대충 본 거 같은데 가수들이 부른 노래 한곡이
너무 좋은 겁니다.
저는 첨에 김경호 노래인 줄 알고 김경호 검색 해봤는데 알고 보니 여가수가
불렸던 곡이네요
서문탁이라는 이름만 얼핏  들어 보고 실제로 이 가수 노래는 거의 알지 못하구요
그런데 열린 음악회 홈피 가서 그날 나왔던 노래 검색하니깐 이 노래 제목이 "가거라
사랑아"인거예요
검색해보니 뮤직 비디오도 있네요... 주인공이 하얀거탑에서 장준혁측 의사로 나온 분이랑
여자 주인공은 드라마에 자주 나왔던 사람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남자 주인공으로 나온 분 이름이 뭔가요?
하얀 거탑에서 볼때 보다도 더 멋있네요
이야기가 잠깐 옆길로 샜는데  노래가 너무 슬프고 가슴 한편이 저려 옵니다.
가사도 너무 좋구요  
노래 들으면서 눈물까지 흐르더군요 ... 우울증 초기인진 몰라도 노래 한곡이 위안이 되기도하네요
IP : 61.79.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리100
    '07.7.20 8:46 AM (59.15.xxx.19)

    http://blog.naver.com/dduk9045?Redirect=Log&logNo=20038729244


    제 블로그는 아니구요
    무슨 노래인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네요
    절절하네요...
    님이 넘 많이 힘드시가봐요
    힘내세요~~!!!!

  • 2. 동그리100
    '07.7.20 8:47 AM (59.15.xxx.19)

    target=_blank> 떼고 복사하기하셔야 들어가지겠네요 ^^;;;;;

  • 3. 동그리100
    '07.7.20 8:52 AM (59.15.xxx.19)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 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 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제 끝난 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 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 것 만큼 사랑한걸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게



    난 대답하지 어떻게 잊겠냐고

    그저 가슴에 그냥 두라고

    사랑을 참아보라고



    이젠 놓아줄게 가거라 사랑아

    너와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 것 만큼 사랑한걸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또하루를 살아가며 하루만큼 널 잊겠지

    잊을만큼 아파도

    사랑에 베인 상처가 쉽게 이룰수는 없겠지

    사랑한 나를 더 아프게



    자 이젠 보내줄게 고맙다 사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했었다

    내 사랑 아닌 내 사랑아 지금 널 보내면

    다신 찾진 않을게 너를 겪진 않을게

    너와 만났던 이 멋진 기적을

    평생을 품고 죽어도 죽어도 잊진 않을게



    서문탁 가거라사랑아 가사네요...
    이미 찾아보셨겠죠?
    전 오늘 첨 듣는곡이라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 4. 서문탁
    '07.7.20 9:49 AM (59.6.xxx.20)

    서문탁 다른 노래들도 좋아요..
    사슬.

    기회되시면 함 들어보세요. 노래가 위안이 될 때도 많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992 둘째 아가가 16개월인데도 젖을 빨아요... 12 공주맘 2007/07/20 660
132991 어떻게.... 인터넷 2007/07/20 257
132990 오이피클 만들때 어떤 허브를 넣어야 하나요? 4 피클궁금 2007/07/20 492
132989 베이징덕,집에서 먹을순 없을까요? 4 김쏘 2007/07/20 506
132988 어린 내가 너무 가여워요. 24 gypsy 2007/07/20 4,000
132987 3만원대로 괜찮은 가방을 살수 있는 쇼핑몰 없을까요? 1 .. 2007/07/20 1,504
132986 신정아에게 뒷돈댄 배후를 밝혀라. 18 ??? 2007/07/20 4,724
132985 시동이 꺼지는 차... 3 ㅠㅠ 2007/07/20 662
132984 중국여행다녀오신분들 알려주세요~~ 5 여행가요 2007/07/20 648
132983 신랑이 생일 챙겨주나요 8 lllone.. 2007/07/20 831
132982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분들... 1 ** 2007/07/20 691
132981 엄마표영어하시는 분들.. 궁금해요~~~ 2 궁금 2007/07/20 1,568
132980 남편이메가스터디라는회사로옮기려하는데요 2 메가스터디 2007/07/20 1,188
132979 아이를 위한것도 아니구, 나를 위한것도 아니구.... 4 글쎄...... 2007/07/20 1,080
132978 아이를 위해서라도 살을 빼야 겠네요.. 6 우울 2007/07/20 1,616
132977 이상한 가격? 2 ㅡ.ㅡ 2007/07/20 665
132976 도우미 아주머니 사례비 인상을 어느 정도해야할지... 8 도움 2007/07/20 783
132975 '아들의 편지' 쓰신 분 글에.. 3 .. 2007/07/20 904
132974 현미로 뻥튀기 해보신분? 2 현미 2007/07/20 518
132973 오르다하신 분들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르다 2007/07/20 458
132972 통문장영어 어떤지? 영어 2007/07/19 430
132971 초등 아들이 안씻는데요... 3 왜 안씻니?.. 2007/07/19 578
132970 외국인 친구가 장식용 도자기를 사고 싶다는데 어디가야해요? 3 냥냥 2007/07/19 396
132969 엄마가 82에 사진 올려달라시는데 1 안올려져요 2007/07/19 374
132968 커피프린스에 나오는 와플왕자님 7 알아냈지롱 2007/07/19 1,761
132967 창피하지만... (스포주의)가 뭔가요? 3 ^^ 2007/07/19 1,161
132966 남편이 집을 샀어요. 6 2007/07/19 1,998
132965 제 다이어트 문제점과 비범까지 얘기좀 해주세요. 13 다이어트 2007/07/19 1,330
132964 도우미 아주머니 사례비... 3 궁금 2007/07/19 782
132963 제모 어떤게 좋을까요? 5 제모 2007/07/19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