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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위해 일주일간 무얼 희생할 수 있을까여??

불량주부 조회수 : 732
작성일 : 2007-07-20 03:39:41
어떤 모임에서 일주일간 가족을 위해 한가지씩 희생하고 담주에 같이 토론하자하는데여...
어떤 종류의 희생이 있을까여?

아이들과 남편에게 짜증부리지 않기 - 이건 희생이아니라 당연히해야할 의무겠져?
집안청소 깨끗히 하기 -  이것도 주부의 당연한 의무일테구..
이밖에 맛난음식 만들기, 아이들이 젤루 좋아하는 놀이공원에 가기 등등 이것저것
생각해보았지만 진정한 희생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본인의 의무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불량주부인것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제대로 희생좀 해볼까 합니다...
IP : 206.75.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페셜키드
    '07.7.20 4:23 AM (61.80.xxx.137)

    위에것들이 다 희생이이라고 말할수도 아닐수도 있지요.
    그런데 당연한 의무라고 말하시면 또 슬퍼집니다.
    현실이 그렇게 만만치않으니까요. ㅜㅜ;

  • 2. 공주맘
    '07.7.20 4:38 AM (59.151.xxx.49)

    제목만 읽어도 제게 도움이 되네요...

  • 3. 내가
    '07.7.20 9:09 AM (61.103.xxx.100)

    싫어하지만 가족은 좋아하는것,,, 하고싶어하는 것을 함께 해주기가 어떨까요..
    이거 참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저 같은 경우, 남편은 스포츠 프로 보는 거 좋아하는 데 전 관심없어서 딴일 하거든요,,,
    그런데 함께 보러 가 준다든가,, tv를 함께보며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준다든가,, 뭐 그런거요
    윗님들 댓글처럼 그 마음을 품으신 것 만으로도 아름다워요...

  • 4. ..
    '07.7.20 4:36 PM (218.48.xxx.83)

    하루에 한시간씩 가족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기...어떨까요?
    희생이 아니라 그냥 막나가는 건가?ㅋㅋㅋ

  • 5. ^^
    '07.7.20 10:54 PM (121.131.xxx.127)

    애들을 위해
    한시간쯤 땀 나게 뛰어 놀아준다
    남편을 위해
    혼자 스포츠 보러 갔다 오라고 너그러운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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