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자게 글 올렸는데..
오늘 새벽에.. 친정엄마가 저희 집에 또..쫓아 왔다고 하네요.
제 전번은 바꿔 버려서 연락을 못하고.. 신랑번호로 새벽 4시에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신랑은 일하는 사람이니.. 맘대로 바꿀수도 없고 수신거부신청을해서 전화는 못오게 했는데.. 다른 번호로 전화를 두시간동안이나 했다고 하네요.
일주일동안 시댁에 내려와 있는 상황이라..
정말 죽고 싶네요.
내가 빚진 것도 아닌데.. 돈 달라고 어떻게... 대전에서 서울까지 쫒아올수가 있죠..
어떻게.. 방법을 없을까요..
정말. 죽겠습니다..
시댁까지 쫓아올까봐.. 정말 죽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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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죠..
.. 조회수 : 587
작성일 : 2007-07-19 08:34:04
IP : 220.125.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법의
'07.7.19 9:33 AM (61.73.xxx.149)도움이라도 받을수 없을까요 저도 잘모르지만
저번글부터 읽었는데 정말 마음아프시고 무섭고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힘내시구요 일단 경찰이든 법이든 방법을 알아보심이 좋으실듯...
아무리 엄마라도 이건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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