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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나이트 클럽이야기가 나와서?.....

부킹 조회수 : 866
작성일 : 2007-07-18 12:33:42

아줌마가 되고 나이트 클럽 언제 갔냐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 부킹 문화가 있기전에  가본거 같으니 진짜 오래되었나 봅니다
연애때 남편이 하야트 제이제이 한번 데려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 옆 노래바에서 가수 공연하는거
보고 온게 다군요,,,,그리고 회사 회식때 한두번...그때는 단체라 부킹이고 이런거 없었고..
어쨋거나 전 나이트 클럽은 잘 안가기도 했고 또 우연찮게 왜 나이트클럽 갈기회가 유난히 없었는지
모르겠군요.....

일전에 어떤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그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나이트 클럽의 부킹할때 웨이터 손에 끌려 부킹나가는거 ....
호불호를 떠나서..참 특이한 문화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평소에 제일 궁금했던게 그겁니다....

일단 저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그게 싫어서  가고 싶지 않던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가는거라보는데......
솔직히 어떠신가요....모임의 어떤 분은 그게 재밌어서 간다고 하는 분도 있었답니다...






IP : 203.229.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부킹
    '07.7.18 1:12 PM (203.130.xxx.151)

    부킹안한다고하면 노부킹이라고 테이블에 명패같은거 가져다놔줘요.
    부킹신경 안쓰고 재미있게 춤만추고 놀다 올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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