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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에서 볼 수 있는 기사 82에 있는 것...왠지 싫어요;;
좋은 글 좋은 그림...음식 사진 보면 참 기분 좋고 행복해 하는 사람입니다.
상주하진 않지만 나름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 매일 들르는 곳인데...
얼마 전부터...82 이런저런에 다른 포털에나 오를 글들이 올라오네요
연예인들 개인사 올릴 땐 그런가보다 했어요. 뭐 올리고 싶은 맘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오늘 글은 정말 아니네요--;
읽기도 전에 불쾌한 맘, 이런 글 꼭 올려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 분이 알아서 자삭해줬음 하는 맘이 들어요.
뒤에서 남 욕이나 한다고 뭐라 그러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욕하자는 글 아니고...여기 분위기 잘 모르시는 분에게는 관리자분들이라도
살짝 귀뜸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글 올려봅니다.
마지막 제헌절 휴일이라고 합니다.
님들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 ...
'07.7.17 1:18 PM (220.230.xxx.186)동감
2. ..
'07.7.17 1:41 PM (211.59.xxx.76)자기글은 하나도 없고 맨날 남의 글만 퍼다 날라 등업해서 장터에서 물건 팔려는거 아닌지
많이 의심스럽습니다.게다가 날이 갈수록 선정적인 내용으로 가는군요.
두고 보렵니다.
장터에 나타나는지 안나타나는지.3. ...
'07.7.17 2:15 PM (211.108.xxx.29)이런저런에 ㅈ ㅍ 인가 하는 사람 글을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처음에 몇번 클릭하다가 이젠 멀찌감치 피해서 갑니다.
이번에 올린 것들은 제목까지도 선정적이에요.
정말 저런 글은 단속할 수 없는지 모르겠어요.
전 나중에 대화명 바꿀까봐서 아예 아이디를 기억해 뒀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글이나 퍼나르고 사는지.4. 무척동감
'07.7.17 2:22 PM (125.132.xxx.252)저도 무척 동감합니다. -_-;
장터에서 팔려고 이것저것 올리는 거겠죠. 뭐 뻔~하죠.
내용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 글들을......
오늘은 보고 신고할까도 생각했었는데....5. 통지후 삭제가 마땅
'07.7.17 3:02 PM (211.245.xxx.84)이번 껀 본인에게 통지후 삭제해야 한다고 봐요.
허용과 금지의 경계선이 다소 모호하긴 하나
공영방송 9시 뉴스에 나올 수 없는 콘텐츠나 비디오는
올라오면 안 된다고 생각되요.6. -.-
'07.7.17 3:04 PM (125.186.xxx.166)그분말고도 ㅁㄴㅂㅃ 라는 분도 정신없이 하나씩 찍찍 질문 연발이더니 드디어 저는 언제 레벨 올라가서 장터 이용할수 있나요 라는 글까지 올라왔네요. 그분 사방팔방에서 양말팔고 매트팔고 하던데 82장터에도 줄창 올릴려나~
7. 탈퇴한다던 그분
'07.7.17 3:39 PM (58.148.xxx.86)이름도 특이하던 그분
시누이 핑계를 대시던 그분.
탈퇴하겠다고 시끄럽더니 장터에...
나의 정보에 가서 이름이나 바꾸고 나오시던지.
다 기억하는 그 이름으로 장터에 나오신걸 보고
진짜 어이 없었습니다.8. 헉 역시나~
'07.7.17 3:51 PM (218.152.xxx.161)장터이용하려고 용쓰더니만 드디어 소원성취하셧나보네요 ㅋㅋ
9. 11
'07.7.17 3:55 PM (58.233.xxx.181)ㅁㄴㅂㅃ 라는 분 양말 파는 분이세요? 장터만을 목적으로 질문 올리는게 보기 안좋아서 도대체 뭘 팔려고 저러나...하면서 궁금한던차인데요.
탈퇴한다던 그분은 또 누구신가요?
여기가 장사가 그렇게 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