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모양 결혼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MBC, KBS2, SBS...똑같은 시간대에 박모양 결혼한 내용이 나와서
무엇이든 물어볼까요? 볼려다 그냥 티비 꺼버렸다는...
3방송국에서 같은 시간대에 꼭 내 보내야 하는 건지....
정말 한심한 방송국....
아침 뉴스에 연예코너 소개할때 거기에도 나오더니
너무하네....
정말 거창하게도 하던데........히딩크도 왔다고
아나운서가 소개하면서 세계의 결혼식이라고 ..........ㅡ,.ㅡ;;;;
방송국 정말 넘하네.
1. 그러게
'07.7.16 2:00 PM (59.19.xxx.234)참말로 기가 차더만,,생각할수록 이해안가,아무리 사람관리 잘했다 하더래도,,
2. 동감입니다
'07.7.16 2:00 PM (211.215.xxx.18)젊은 처자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생활 어쩜 저렇게 할 수 있나하는 생각이구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야 하나요...3. 헉..
'07.7.16 2:00 PM (222.238.xxx.47)정말요?
끔찍 그자체군요.
도대체 전국민이 알아야 할 무슨 이유라도 있는건지...
에휴..이래서 티비를 아예 꺼놓습니다.4. 정말요
'07.7.16 2:02 PM (125.246.xxx.130)뭘 그리 야단법석인지 모르겠네요.
평소 제 취향은 아니지만 씩씩한 젊은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법석을 떠니까 싫어지네요.5. 어이없음
'07.7.16 2:03 PM (124.49.xxx.114)저도 꺼버렸어요..짜증나서리...
6. 그
'07.7.16 2:12 PM (220.86.xxx.59)그냥 축하해 줍시다.
혹시 알아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다음에 82쿡 새댁회원이 될지 ㅎㅎ7. 저도~
'07.7.16 2:18 PM (211.245.xxx.84)타고나는 거 같아요.
인맥관리 잘하고 그런 건.
저도 그냥 축하해주자는 말씀에 한표~
(하지만 바쁘 그녀가 회원이 될 수 있을까요?)8. 참나..
'07.7.16 2:22 PM (222.238.xxx.47)축하씩이나..왜요?
관심없어요. 여기 박** 글 올라오는것도 지겨워서 전부 패스하는데..
포털이고 뭐고..전부 박**.. 너무 지겨워요.
거기다 공중파 방송 3사까지..너무하는거잔아요.지금..
에지간해야지...뭐가 그리 잘났나요?9. ..........
'07.7.16 2:27 PM (211.35.xxx.9)그리...대단하게 한 결혼식...오래 오래 잘살기만 바라네요.
그 남편이 뭐에 홀리지 않았을지...10. 많긴 많네요
'07.7.16 2:30 PM (211.245.xxx.84)자게 뒷페이지들도 보니.... 와... 관련 글이 많긴 많네요...
오늘 제가 티브이를 안 봐서 그런데...
기사도 많이 나왔나보죠?11. 얼굴 생김부터
'07.7.16 2:35 PM (219.251.xxx.146)목소리까지 뭐 하나도 마음에 드는게 없어요.
그런여자, 그냥 얼굴만 알때는 그렇게 잘해줄수 없어요. 돈을 주거나 하는건 아니고 마음을 잘 줍니다.
하지만, 사이가 틀어지면, 독사도 그런 더러운 독사가 없습니다.
싫어요.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12. 왜 박양가지고만..
'07.7.16 2:37 PM (211.107.xxx.225)좀 이름알려진 연예인 결혼할때마다 방송국 3사가 난리더구만..
왜 박경림한테만 그리 까칠하신지..
저도 그런방송 보기 싫어서 채널돌려버리긴합니다.
방송 리포터들 호들갑떠는거 보기 싫어서리.13. 지긋...
'07.7.16 2:38 PM (221.158.xxx.189)정말 지겨워.. 지긋지긋해...
14. --;
'07.7.16 2:48 PM (218.155.xxx.20)박양 결혼식뿐 아니었슴다.
황마담 아들 돌이었는지 그것도 동시에 세 방송국에서 하더군요;;
나원참 그나마 결혼은 결혼이니 이해한다고 해도
남의 아들 돌인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정말 웃기지도 않더만요.
박양 결혼식만 가지고 그러실 건 아니란 말씀을 하는 겁니다.
골빈 방송국 피뒤들을 욕해야지;;;;15. 저도
'07.7.16 2:51 PM (125.185.xxx.187)오랜만에 tv켰다가 얼른 꺼버렸슴다. 박모양이 싫고 좋고를 떠나서, 제가 보기에는 그냥 남들 다하는 결혼인데, 싶어서 보고 싶지가 않아서 껐슴다. 연예인 결혼 기사, 결혼 하는 것, 다시 이혼 하는 것 이제는 넘 식상하고, 지겹네여.
16. 아침에
'07.7.16 2:53 PM (125.132.xxx.80)TV 껐습니다....여기도 저기도 똑같은내용~~~~~
17. 욕할려면
'07.7.16 3:02 PM (211.208.xxx.5)방송피디나 기자들 욕해야한다에 한표.
왜 결혼한 커플 뭐라하시는지 정말 이해안갑니다.
최소한 결혼한지 한달이 지났습니까. 일년이 지났습니까.18. 헉..
'07.7.16 3:05 PM (125.142.xxx.78)에구 말씀이 좀 지나치신거 같아요 ...더러운 독사라니...허걱
그리고 황마담은 아들이 아니라 딸이던데..^^;
우리나라 언론들 너무 오버하죠..
암튼 조용히 잘살았으면 좋겠네요19. 딸기공주
'07.7.16 3:15 PM (121.139.xxx.78)그런여자, 그냥 얼굴만 알때는 그렇게 잘해줄수 없어요. 돈을 주거나 하는건 아니고 마음을 잘 줍니다.
하지만, 사이가 틀어지면, 독사도 그런 더러운 독사가 없습니다.
싫어요.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말 캐 공감입니다...그거 무서워서라도 하객으로 참석하겠어요..속이다 시원합니다...20. 연옌결혼식
'07.7.16 3:19 PM (211.109.xxx.68)사치스런 결혼식 볼때마다 저기 10%만이라도 어려운이들에게...라는 생각이 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아픈아이들이...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싶은게...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가봅니다.21. 저도 이해 불가
'07.7.16 4:09 PM (211.104.xxx.170)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는데
그냥 잘 살라고 축복해 주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바른 연예인이잖아요.
물론 저도 이쪽저쪽 채널에서 나오는 거
엄청 지겹지만
진정한 마음으로 축하는 해주고 싶어요.
부주금 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으로 빌어주는 건데
누구에게든 축복을 나눠주면 좋지 않을까요?22. 제가
'07.7.16 4:10 PM (219.249.xxx.240)본 결혼중 다이애나왕세자비 다음으로 떠들썩한 결혼이네요.
정말 그렇게 박양이 대단한가요. 제가 tv를 잘 안봐서 근데 박양은 정확히 뭐하는 사람인지...
오전에 헬스클럽에서 tv보니 박양 아님 황마담 딸 돌잔치 뿐이더군요.
정말 우리나라 tv 한심합니다. tv수신료도 너무 아깝구요.23. 방송국들
'07.7.16 4:24 PM (61.253.xxx.17)연예인 결혼에 가정사에 떠들썩하게 해도 별 관심없이 지내긴 하지만
미스 박 결혼은 축하해주고싶네요.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고 어떻게 해도 한 여자 결혼식일뿐인데요^^24. 무엇보다
'07.7.16 4:51 PM (211.243.xxx.242)친구는 어케 그리 많이 만들었는지 그녀의 친화력, 혹은 사회성이 궁금하더이다... 이쁘지도 않은 얼굴로 능력자는 능력자인가 부다 그런 생각도 들고요.... 방송국 그 까칠이덜도 방송 시간 다 할애해 주는 걸 보면 진짜 난 여인인가봐요......ㅠ.ㅠ
25. ;;;;;
'07.7.16 5:08 PM (124.111.xxx.226)박경림씨 좋은 일 많이 한대요.
저렴한 식당 하면서 어려운 애들한테 무료로 밥 주는 일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연예인들 결혼하면 얼굴이 가물가물한 사람들도 방송 3사에 나오고 배우자랑 나와서 인터뷰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남들 다하는 결혼식 했는데 문제가 있다면 지겹게 자꾸 내보내는 방송사가 잘못이지 박경림씨가 뭐 그리 큰 잘못을 했나 싶네요.
또 지겹다 정도면 공감하겠지만 더러운 독사 운운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결혼식에 그리 많은 사람이 올 정도였으면 그간 박경림씨도 여기저기 다니고 했겠죠.
전 전혀 다른 성격이지만 박경림씨 같은 분 부러워요.26. 원래
'07.7.16 5:17 PM (211.176.xxx.251)연예인들 결혼하면 방송국 연예프로마다 줄줄 나오지 않나요?
박경림도 연예인이라 당연한 것 같은데요.
저도 독사 어쩌구 하는 말은 무서울 정도네요.그런 사람이 있다고 왜 박경림이랑 이어서
그런 소릴 하시는지.
전 박경림을 좋아하거나 하진 않는데 참 대단하다고 볼 때마다 감탄해요.인간관계 그런 걸 떠나서
우리나라에서 메인으로 엠씨를 볼 수 있는 여자가 몇 명이나 된다고 보시나요.나이도 아직 어린데
굉장하죠.가뜩이나 여자에게 냉혹하기 그지없는 그 세계에서 얼굴도 별로고 목소리도 별로인데도
보조로 머물지 않잖아요.하긴 그래서 보조는 못하겠지만요.27. 헉,,,저기위에..
'07.7.16 6:32 PM (219.240.xxx.213)얼굴생김부터...님, 딸기공주님, 정말 무섭네요.
누구에게 뒤통수 맞으셔서 그러시는지는 모르지만 어찌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을 독사에 비유합니까?
좀만 이름있는 연예인이 결혼한다싶으면 방송3사 다같이 난리고, 특히 아침시간이 연예프로화한건 방송국이나 피디 잘못인거지 왜 엉뚱한 사람에게 그리 모진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젊은 아가씨가 열심히 살아서 그리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는게 기분나쁘신건가요?
그런 끔직한 말을 하시는거...무섭네요.28. ....
'07.7.16 6:35 PM (61.83.xxx.129)솔직히 꼭 그래야만 하는 건지 의문이가요.
연예인이면 연예인이지 뭐 그리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그 난리들인지...
나원참....29. ...
'07.7.16 6:49 PM (121.149.xxx.178)박경림씨 결혼 축하해요.^*^ 언론에서 떠들어 그것이 지겨워요. 열심히 살고 좋은 일 하고
부모에게도 너무 잘하고 시부모에게도 잘 할 것 같고.. 결혼 많이 축하해 줍시다.^*^30. ..
'07.7.16 6:54 PM (222.237.xxx.60)저는 침흘리며 봤는데요.... 박경림 부모님 생각하는 것도 너무 착해보였고 신랑도 너무 멋졌고
박경림이 신랑을 어떻게 세뇌시켰냐... 말하는데 너무 웃겨서 소리내서 깔깔 웃다가 생각해보니 다 맞는 말인 것 같고.. (이 나이에 내가 처녀라면 한 번 써 먹어보고 싶은 방법.)
미국 유학갔을 때도 짧은 영어실력에 그 많은 친구들을 거느리고 한 놈은 한국까지 데려와서 방송 출연시키고 영어책까지 내고..
저는 박경림 첨부터 괜찮았었거든요.. (제가 미인이 아니라 그런지 미인이 아닌 여자가 뜨는 게 좋아요...^^) 조혜련이나 출산드라 스타일은 인상이 별로라서 안 좋아하는데 박경림은 첨부터 넘 귀엽고 좋더라구요. 근데 해를 거듭할 수록 박경림이 보통 능력과 머리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능력있는 여자라고 생각하고.. 신랑도 인상 좋고, 이쁘기만 한 여자보다 박경림을 잡은 것 보면 진짜 현명한 사람이고 . 신랑이 복 덩이를 채간다고 생각하는데..
참..견해들은 다른 것 같아요. 인터넷이 이래서 매력 있는 거겠죠.. 이렇게 한 자리에서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있으니까요.31. 헉..
'07.7.16 7:41 PM (122.34.xxx.11)더러운 독사라니요.... ㅠ.ㅠ
32. 나도지겨워
'07.7.16 8:32 PM (125.134.xxx.152)정말 오늘뿐이 아니라 얼마전부터 맨날 맨날 박경림이 나오고.... 지겹네요 정말.
제발 밤 12시부터 하는 그 라디오 방송 [심심타파]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방송 듣고부터 그녀에게 비호감이 생겼거든요.
고요한 밤에 어쩌라고 그 목소리로 2시간을 떠들어 ㅠ.ㅠ
엠비씨 방송국보고 뭐라해야 하는건가...?33. 다들
'07.7.16 10:45 PM (211.236.xxx.184)그렇게 잘나 보이지도 이뻐 보이지도 않은 사람이 능력이많고 잘 되는거 같으니 배들이 아픈가벼
어쨋든 결혼은 일륜지 대사 성스러운일 그냥 축하해 줍시다
축하해 주기 싷으면 말지 험담은 하지 맙시다
그 사람도 부모님한테는 귀한 딸이랍니다
여기 82쿡에는 자식을 둔 엄마들이 많잔아요
우리 모두 엄마이니까요34. ...
'07.7.16 11:28 PM (121.139.xxx.33)일부러 박경림 나오는거 볼려고 티비 앞에 앉아 끝까지
다 봤어요.^^
전 박경림이 넘 부럽던대요.어쩌면 그렇게 인맥 관리를
잘 하는지...사실 박경림 품성이 좋지 못하면 그리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할것 같아요.
목소리가 좀 그렇지만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고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35. ...
'07.7.17 12:39 AM (218.238.xxx.15)하객이 많이 올때는 더러운 독사정도면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날 좋은 생각만 하세요
잘 알지도 못하고 개인적으로 만나본것도 아니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결혼식보다는 하객으로 유명한 연예인 총 출동하니 더더욱 방송국에서 열을내고 취재하는게 아닐까요.. 괜히 그런걸로 한사람 욕하지 맙시다..
내가 그 본인이면 글 읽으면서 뒤로 꼬꾸라 지겠어요..36. 참나..
'07.7.17 12:50 AM (218.52.xxx.222)얼굴 생김부터님 더러운 독사라니요..?
박경님하고 개인적으로 아시는 사이신지..? 아니..박경림한테 무슨 배신을 당해보신건지..
어쨋든 젊은 사람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건데..너무 심한 악담이시네요..
누가 여기 글 올리신 분들 보고 알지도 못하면 그런 말을 쓰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개인적으로 맘에 들고 안들고 쓰실수는 있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거라고 생각드는데요..
그리고 정말 욕하려면 방송국을 욕하셔야죠..박경림이 3사방송국에 동시에 방송해달라고 한것도 아닐텐데요..
전 오랜만에..연예인들 한꺼번에 보니까..신나던데요..
그리고 솔직하게..우리 대부분의 사람들..다 화면에서 보면 박경림보다 나을것 하나도 없잖아요..
저도 아마 방송에 얼굴 나오면..얼굴 딥따리 크고..네모나고 목소리 별로고 키 짜리몽땅일걸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결혼하는 사람을 두고 이렇게 심한 악담들을 하다니..넘 무섭네요..
저도 싫은 연예인 있지만 공개적으로 이런 비난을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요..37. 난
'07.7.17 2:37 AM (221.162.xxx.125)나이 마흔이 되도록 진정한 친구 하나 없는데 몇 천 명이 하객으로 오다니...도대체 사람을 어떻게 대하길래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축하를 받는지 미스테리할 뿐이예요. 미모는 못 타고났더라도 친화력 하나는 타고난 모양! 암튼 대단해요~.
38. 더러운 독사
'07.7.17 6:18 AM (220.117.xxx.102)라...아는 사이입니까?? 대체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_-^ 어디선 다른데서 당하고 괜히 화풀이하는걸로 들리는데; 말이 진짜 심하시네요-_-;;
그리고 어차피 다른 연예인들 결혼식도 다 방송에서 나오는데다가...하객으로 5천명 왔다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하객수만 따져도 충분히 방송에서 난리날만 하지 않나요??? (너무 보통사람 기준에서 생각했나?)39. 좀 유별이긴한데
'07.7.17 10:24 AM (221.138.xxx.193)노현정 결혼할때도 이만큼은 시끄럽지 않았나요
요즘 연예프로가 많고 할 이야기는 한정되어있다보니까 박경림정도 되는 연예인 결혼등 이슈는 이정도씩은 떠들어대는것 같아요
박경림이 문제가 아니라 방송사가 문제에요
같은시간에 그렇게 편성잡은것 보고 저도 좀 뜨악했네요40. 우리나라에도
'07.7.17 10:30 AM (68.221.xxx.15)소신있는 방송인이 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Paris Hilton이 감옥 며칠 갔다 나오는 날
미국 3개 방송사에서 새벽부터 top뉴스랍시고 난리인데
이름은 기억 못하지만 한 여자 앵커가 원고를 찢어버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는 뉴스보고
부러웠읍니다.41. 방송국
'07.7.17 11:59 AM (222.238.xxx.167)탓을해야지 죄도 없는 박모양을 가지고 흔드는지........
박모양이 돈주고 방송국사람들 불러모은것도 아니고.....즈그들이 기사거리가되니 죄다들 뛰어간건데....와서 찍는 방송국사람들 카메라뺏고 찍지마라하면 또 지가 얼마나 잘나서 그러나 하고 난리가 아닐터인데요.
그냥 한집에서 착한딸 이쁜딸 일터인데 그 부모님 이런소리 들으면 기함하겠어요.....
오늘 아침에도 갈갈이네딸 백일이라고 한시간내내 그러는데 짜증은 났지만 두부부한테는 정말 눈에넣어도 안아픈 딸이라는걸 알기에 그냥 봐줍니다.
설마 갈갈이가 즈그딸 백일이라고 방송국에다 찍어쥬소 하고 불렀겠냐고요......42. ...
'07.7.19 12:37 AM (125.179.xxx.197)그래도 박경림 결혼식 첨부터 끝까지 봤어요. 남편은 뭘 그렇게 보냐고 하지만.
사실 수위아저씨 딸로 태어나 어렵게 자랐고 지금까지 부모님 뒷바라지 하면서 잘 컸잖아요.
연예인들 100여명 정도 온것만 봐도 본인이 어떻게 처신했는지는 답 나오는 거 아닐까요?
축복받을 결혼식에 너무 험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