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망가져서 어제 화상폰으로 교체했어요
주말 부부라 와이프랑 애들얼굴 1주일에 하루 보았는데
얼굴보며 통화하니 신기하기도하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깝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학교다닐때만해도 우리과에 저만 삐삐 가지고 다녔는데 여학생들에게 인기 많았거든요
그당시 돈으로 30이상은 주어야 삐삐를 사는데 학생이 부담하기는 큰 돈이 었거든요
그때를 생각하면 참 빠르게 변한단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더 어떻케 진화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때론 두렵기? 도 해요
ㅋㅋ 주러리 한마디 남기고 감니다. 오늘하루도 행운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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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며 통화 신기?
감자 조회수 : 391
작성일 : 2007-07-13 12:18:59
IP : 218.144.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07.7.13 3:08 PM (211.187.xxx.247)남자들은 싫어 해요... 왜냐하면 노출되서 안된다 합니다.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남편들한테는 꼭 사줘야 합니다. 물론 부인도 같이 영상통화되는거로
바꿔야 지요. 세상 많이 좋아 졌어요
집에 아이 도우미 한테 맡기시는 분들 한테 좋을꺼 같아요. 서로 아이 얼굴도 확인할수 있구요
일하다가 아이얼굴 보면 기분 좋아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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