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다이어트로 살이 많이 빠지면 무력하고 기운없고 그렇나요?

....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7-07-10 11:38:48
제가 요즘 딱 저래요. 무기력하고 만사 피곤하고 지치고

이래저래 신경쓰는것은 다른사람들 하는 만큼 신경쓰고 사는데...

제가 8키로 빠졌는데 살빼는게 넘 힘들어서

예전만큼 음식에 대한 욕심도 없어지고

거식증 까지는 아니더라도 끼니만 간신히 겨우 챙겨 먹고 사네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의원가서 녹용넣은거 한채 지었는데

이거 먹음 도로 살찌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아직 찾아오진 않았거든요.

먹어야 되나 말아야 하나 ... 40만원 돈이라 먹긴 해야 할것 같은데

이렇게 무기력하게 지내는것도 지치네요. 휴....
IP : 125.130.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07.7.10 11:45 AM (121.136.xxx.36)

    합니다. 8키로를 빼셨으면 적어도 몸무게의 10%가 넘는거잖아요..
    당연히 몸에 무리가 와서 몸은 지금 초비상사태를 선포한거지요..
    그러니 조금 먹어도 열심히 저장하려하고, 쓸데없이 에너지 배출이 안돼게 몸의 움직임이나 그런걸 자제하게 만드는거죠..
    (그래서 요요가 생기는 거랍니다..)
    한약먹음 좀 나아지고 합니다.. (영양분을 주는거니까요..-제 경험)
    좀 드시고 몸을 보하시고.. 절대 위 늘어나게 갑자기 많이 먹지 마시고요
    천천히 계시다 또 2-3키로 빼시면 그땐 몸이 가벼워져서 상쾌하답니다.
    그리고 운동(걷기가 젤 좋아요)도 꼭 하시구요.. 하시면 몸의 탄력도 생기고, 몸의 힘도 생깁니다.
    참. 비타민이나 철분제 꼭 챙겨드세요..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생각하시구요~

    9월에 애 낳으면 열심히 해야 할 일이지요. ㅠㅠ
    (지금 8개월인데 3주만에 4키로 쪘다고 엄청시리 혼났습니다.. ㅠㅠ)

  • 2. .
    '07.7.10 11:50 AM (122.32.xxx.149)

    보약 먹는다고 살찌지는 않아요.
    보약 지을때 입맛 도는 약재가 들어가면 밥맛이 좋아지고 소화가 잘되니 많이 먹게되서 살찌는거예요.
    예전엔 보약을 그런 약재 넣어서 많이 지었는데 요즘은 다이어트에 신경들을 쓰니까 웬만하면 식욕 돌게 짓지는 않던데요.
    저도 전에 일 많아서 바쁠때 용 넣은 보약 먹은적이 있었는데
    끼니 걸러가면서 정신없이 뛰어다니는데도 기력이 좋았어요. 물론 살도 안쪘구요.
    그리고 갑자기 살 빠지면 당연히 체력이 떨어져요. 약 드시는거 잘하시는거 같아요.
    음식만 조금 조심하면서 약 드시면 괜찮을거예요.

  • 3. 뚱땡이
    '07.7.10 2:13 PM (221.152.xxx.147)

    어찌해서 8킬로를 빼셨나요
    저 여기서 반식 선포하고 계속 반식하고 있고
    반식해도 효과 없어서
    일주일 전부터 동네 하루 1시간 30분 돌고 있거든요

    근데 저는 1킬로 늘었어요 그래서
    82에서 반식 결과 말씀드리기로 했는데도 아직 못드리고 있거든요 울고 싶어요
    허리 라인 들어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072 던킨도너츠에서 도너츠가 있는데...하루정도 지나고 난 뒤에 먹어도 3 .. 2007/07/10 850
131071 알려주세요~~~~ 발신번호 표시 4 급질! 2007/07/10 755
131070 며느리의 도리, 의무는 어디까지인지.. 26 도리? 2007/07/10 2,788
131069 커피프린스 1호점... 21 2007/07/10 2,752
131068 요가를 시작하려 합니다. 집에서요 2 요가요 2007/07/10 593
131067 자동차 리스해서 사용중이신 분 조언 좀... 1 리스?구입 2007/07/10 683
131066 제빵기 최근에 AS받아보신분.. 5 카이젤 2007/07/10 415
131065 무엇이 나을까요????????? 5 핸드폰 2007/07/10 635
131064 2001아울렛 홈에버 정상영업하나요? 3 ... 2007/07/10 831
131063 방문 닫을 때 너무 소리가 커요. 2 방문 2007/07/10 1,857
131062 아기들 미끄럼틀 몇살까지 타나요? 8 서연맘 2007/07/10 919
131061 목동 치과요~ 미소 2007/07/10 225
131060 넋두리 6 나나 2007/07/10 1,091
131059 품위있어 보이려면'''. 6 30대 2007/07/10 2,310
131058 녹물이 들었네요... 도아주세요~.. 2007/07/10 181
131057 몬테소리 한글이랑 가베세트를 물러받았어요 2 답답해요 2007/07/10 381
131056 외국인이 두달간 우리집에 머물러요. 여러가지... 조언좀 주세요 13 help m.. 2007/07/10 1,247
131055 발바닥에 생긴 이것! 4 이게뭘까? 2007/07/10 997
131054 어제 신랑이 이런사람이었나로 글올린사람이예요... 24 ... 2007/07/10 2,651
131053 질문 answlf.. 2007/07/10 169
131052 브라컵달린 메리야쓰, 입어보세요. 9 직행버스 2007/07/10 1,740
131051 인터넷으로 화장품 알아보다가... 3 학생 2007/07/10 695
131050 직장 맘들... 둘째 터울 얼마나 나나요? 속상해요...흑.. 13 애기엄마 2007/07/10 1,387
131049 혹시 코스트코에.. 3 초보엄마 2007/07/10 756
131048 끝내주는 떡볶이의 비밀은? 19 떡볶이 매니.. 2007/07/10 4,568
131047 휴가계획은 어떠신가요? 1 다들 2007/07/10 355
131046 아빠 싫어하는 아기~(고쳐야 하는데...) 3 마술 2007/07/10 640
131045 토마스기차 아울렛상품 행사중인곳^^ 1 청포도 2007/07/10 398
131044 아랫배가 불쾌하게 아픈데요 6 급질문 2007/07/10 862
131043 교통카드 남은 잔액은 환불 받을수 없나요? 2 옛날거든 요.. 2007/07/10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