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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터널 속에서

동심초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07-07-07 21:20:49
애들 기말고사도 끝나고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올해 울 네식구 모두 삼재라 무지 어렵게 넘어 가고 있습니다.
3-4가지 일이 복잡하게 미래를 알수 없게 엉클어져 있네요
마음이 복잡한 가운데 마리 앙트와넷 소설을 읽었습니다.
인생이란 누구나 공평한것 같습니다.
누린만큼 얻은만큼 결국은 모두 갚아야 한다는걸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이 미래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게 하는가 하는 중요한 고비가 되기도 하고..
인생의 무게를 다시 실감하면서...
고3 울 아들 힘내서 올해 꼭 원하는 학과에 붙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힘든 82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화이팅 !
IP : 220.119.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적끄적
    '07.7.7 9:26 PM (218.232.xxx.113)

    댁글에서 가끔 동심초님 뵈었어요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시는 분..

    동심초님댁 고3아드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2. 눈물
    '07.7.7 9:35 PM (123.214.xxx.63)

    동심초님..
    마리 앙트와넷 소설 제목 가르쳐 주세요~
    저도 읽고 위안받고 싶어요...
    토요일 내내 넘 우울합니다...
    책만이 저를 위로해 주더군요...ㅠ.ㅠ

    사랑이 가장 힘들고도 아픈 감정인 것 같아요...
    동심초님과는 다른 이유로 어렵게 살고 있어요.
    지금 사랑아 라는 노래 들으니 절로 눈물이 납니다.
    남편과 알콩달콩 산다는 게 가장 힘이 드는 일인가 봐요,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 3. 동심초
    '07.7.8 12:28 AM (220.119.xxx.150)

    끄적끄적님 , 감사 합니다.
    눈물님, 제목이 마리 앙트와넷 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책이어서 작가와 출판사를 기억 못하겠네요
    아직 젊으시니 사랑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겠지요
    세월이 한 20년 흐르니 남편과는 은근한 연민의 정으로 사는것 같습니다.
    눈물님도 빨리 행복해지세요

  • 4. 여민의 정
    '07.7.8 4:32 AM (84.190.xxx.129)

    그렇지요. 서로 측은 지심에...
    흰머리 늘어 가고, 주름살 깊어 지는거 보면서....

  • 5. 동심초
    '07.7.8 7:56 AM (220.119.xxx.150)

    눈물님
    책 제목 마리 앙투아네트,베르사유의 장미
    출판사 (청미래) 저자 슈테판 츠바이크 입니다. 아마 도서관에 가면 있을겁니다.
    프랑스역사도 공부할겸 시간이 잘가는 책이네요 한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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