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아파 침치료를 받은후
기진맥진해 쓰러져있다보니
책을 구해야 한다는걸 깜빡했답니다.
아이가 명작(공주이야기)만 끼고 살아
아예 없애버렸더니만
이렇게 급한 상황이 생기게 되네요
교원에니메이션 명작정도의 분량으로 줄거리가 있나보려고
네이버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아서
급히 도움 청한답니다.
제가 과거에 읽었던 기억을 더듬어보려해도
할아버지의 구둣가게에서 난장이들이 밤에 구두를 만들어놓았다
이렇게 한줄로밖에 말해줄수 없기에요 ㅠㅠ
도와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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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초1 아이가 <난장이와 구둣가게>시험을 내일 본답니다.!!
궁금 조회수 : 542
작성일 : 2007-07-04 18:55:48
IP : 58.140.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
'07.7.4 8:18 PM (58.140.xxx.145)엉엉
감읍이옵니다.
너무 감사드리옵니다.
가까이 계신다면 선물이라도 드려야 마땅할거 같아요
검색해도 안되는거
죄다 쓰신거 같은데
이리도 감사할수가요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 빌어요
멜주소 드릴께요 rhyuhh 네이버랍니다.
가까이 계시면 정말로 선물드리고 싶어서요2. ..
'07.7.4 8:23 PM (122.38.xxx.182)댓글 다신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
3. 원글
'07.7.4 8:47 PM (58.140.xxx.145)댓글님
스팸 날라갑니다 의 뜻이 몬지요??
멜 주소는 곧바로 삭제할께요
그리고 내일까지는 지우지 말으시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조금이라도 많은 맘님들이 보셔야 할거같아서요
쪼옥쪽 !! 뽀뽀라도 해드릴게요~
감동 그 자체랍니다.4. 댓글님
'07.7.4 9:11 PM (210.221.xxx.166)내용에 가슴이 따뜻해 지고
글 올려주 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5. 놀라워요
'07.7.4 9:12 PM (211.245.xxx.95)와!!!
댓글 다신분 대단하세요.
저도 님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6. 와 ...
'07.7.4 9:33 PM (124.61.xxx.89)답글 올려주신분 너무 감동적이에요 ..
저도 덕분에 잘 읽었어요 ^^7. 지우지 마세요~
'07.7.4 9:37 PM (122.47.xxx.114)리플 다신분 그냥 두시면 안될까요?
어릴때 이거 동화책에 있는거 읽었는데, 동화책의 그림이 새록 새록 생각나네요.8. 세상살이
'07.7.4 11:39 PM (219.252.xxx.36)가 건조하지만은 않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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